특갤 회원들이 좋아할? 비밀들인데... 아는 사람도 있을거고...

물리과 대학원 나와도 사실 잘 모르는 내용이야.



1. 양자컴퓨터가 고전컴퓨터보다 빠르다는 수학적 증명이 없다.


 아 물론 검색에서 제곱배 빠르다는 증명은 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빠르다는 증명이 아직 없다는 얘기야.

그럼에도 양자병렬성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빠를수 있다고 광팔고 있지만 증명이 없어. 학계 대세는 아닐거라 보고 있다 사실은.ㅋㅋㅋㅋ

그리고 양자컴은 에러교정이 훨씬 힘들기 때문에 1000큐빗정도 돼야 100비트 양자컴 성능낸다.


2. 일반상대론에선 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다.


 많은 과학기술자들 심지어 물리전공자조차 에너지 보존법칙이 절대적인 줄 알지만 일반상대성에선 넓은 영역에서 봤을 때 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다. 즉 원리상 영구기관이 가능하단 얘기여.

물론 그럴려면 우리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구불릴 정도는 돼야겠지.


3. 수소는 배터리보다 에너지 변환 효율이 낮아 수소차는 가망이 없다.


이건 다들 이제 눈치들 챘겠지만 나나 머스크 같은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사람들이 선전에 속아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안 믿더라. ㅋㅋ

간단한 물리 원칙만 적용하면 디테일을 몰라도  많은 것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게 머스크의 한 힘임.


4. 일반상대론에서도 타임머신이 불가능하다는 증명이 없다. 열역학 2법칙도 경험법칙이고

왜 2법칙이 성립하는지 물리학자들도 잘 모른다.


5. 대부분의 상용 암호는 안전하다는 수학적 증명이 없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나 RSA암호는 다항식 시간안에 풀 알고리즘이 없을거란 가정하에 작동하는데 

역시 수학적 증명이 없다. (그러니 미국같은데서 해독 알고리즘 가지고 다들여다보고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과거암호문이

다풀린다.)


6. 측정이 왜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양자역학에서 고전역학으로 넘어가는 것은 decohrence 때문이란게 공감대다. 하지만 우리가 물체를 관찰할 때

특정상태로 가는 구체적 과정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다. 즉 내가 달을 봤을 때 달이 왜 하필 거기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모른다는 얘기여. ㅎㅎ

확률만 계산할 수 있지.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측정과정을 기술하지 못한단 얘기여.



그러니까 우리가 당연히 증명돼 있을거라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증명돼 있지 않고 미래에는 깨어질 수 있다는 얘기야.

그렇다고 황당한 소설을 믿으면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