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끌올된 글 보다가 생각한건데 예전부터 켕겼던게 있음
완몰가 안에서 뭘할건가?
끝없는 재미? 끝없는 쾌락?
나는 이게 허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특이점이 와서 전인류가 초인공지능의 지능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부처마냥 어? 사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었네.. 이러면서 완몰가 자체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될수도 있는거임ㅋㅋ
난 그래서 특이점이 인간의 삶을 낫게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해답이 완몰가 안에서 사는건지는 모르겠다
너무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어서 ㅇㅇ
그때쯤이면 뇌연구 거의 끝났을텐데 기억 지우면 되지 - dc App
지금 2300년이고 너 기억지우고 하드코어 모드 즐기는중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뇌를 디지털화 했을시에 파충류의 뇌처럼 원초적 감정이 남아있을거 같지가 않음. 완몰가는 그 특이점으로 가는 길의 즐거운 오락같은 느낌인거지
지능증강하면 현실세계의 체감 속도는 너무 느려서 완몰가에서 살 수 밖에 없음. 궁극의 구원이나 해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뇌 역량의 한계와 피로도가 큰 자연적 인간의 사고방식. 적은 노력으로 많은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것. 완몰가는 인간의 근본적 제약과 강박에서 여유로워졌을때 더 진가를 발휘하는 것. 초인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경험하는 곳
나도 너 생각에 동의함 결국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초지능과 하나가 되거나 자살을 하거나 뇌 쾌락역치를 초기화 해서 무한쾌락 완몰가에 살거나 셋 중 하나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