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거 기준'으로는 완몰가가 필요 없긴 함.

왜냐하면 완몰가가 이루어질 수준이면 머지 않아, 혹은 이미 현실을 혁신 시킬 특이점 기술이 대거 등장한 뒤일 꺼 거든.


예를 들어서 분자조립기 같은 경우 자원의 99%를 완벽하게 재활용해서 다시 쓸 수 있게 할테고.

핵융합 같은 경우 에너지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 가능하게 바꿈.

그리고 인공지능은 노동해방을 일으켜서 직업 전반을 로봇으로 대체하겠지.

역노화나 인체 2.0 버전 같은게 등장하면 현재의 몸뚱이(+얼굴)에 제한되지 않음.


이런 사회에서 지금 기준 부자들의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완몰가로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말일 거임.

누구나 그 이상의 생활 수준을 누릴테니깐.

아니면 곧 그렇게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