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실린 개발 전까진 좀 어디 베이거나 넘어져서 


크게 다치면 몸이 썩어들어가서 죽는 경우 존나 많았고...


의학지식 없을땐 무슨 산모도 애낳다가 죽을확률이 10% 넘었음


조선시대 왕만해도 평균수명이 40대 초반이었던걸로 아는데


요즘엔 질병 축에도 못끼는 종기, 등창, 신장결석, 요로결석, 맹장염 이런것만 걸려도 


왕들도 죄다 앓다가 뒤져나갔다는거임



천연두 한번 돌면 마을이 그냥 붕괴되는 수준이었고


가뭄 한번 돌면 인구의 10% 이상 쓸려나가고 식인하는건 일도 아니었음. 


실제로 조선시대 경신대기근때는 백성뿐만 아니라 고위 관료들도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굶어죽어었음.


프리츠하버가 질소 비료 발명하지 못했다면


인류는 인구 폭증하고 식량은 꼬라박고 맬서스트랩을 벗어나지 못한채 지옥도가 펼쳐졌을수도 있음.



뭐 반례로 과학발전으로 인한 2차세계대전 모름? 핵폭탄은? 이럴 수 있는데


1,2차 세계대전 일어나고 온갖 끔찍한 대학살 벌어진 20세기 살인률이 2% 남짓임. 


고대시대에는 최소 살인률이 10% 넘어갔다는게 스티븐 핑커 박사가 말한 팩트임 ㅋㅋㅋㅋ


문명화 되지 않았던 과거가 살인률이 현대에 비해 수십만배 수백만배 높았던거



특이점의 발전도 마찬가지다. 온갖 질병 해방, 사람의 욕망 충족, 지구 환경도 개선시킬 것이고 


과학이 해결해줄것임. 


과학의 발전은 인류 전체적으로 대부분 이롭다고 보는게 맞음.


내가 특이점을 원하는 이유가 과학 빠돌이라 그런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