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혁신의 역할은 AI가 알아서 해줄 것이고


난 그냥 완몰가 안에서 안락하게 영생하고 싶은데.


아직 풀리지 않은 우주의 비밀들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아서 알아가고 싶고.


지금 진화의 산물로 생물들이 새끼 낳고 죽고 이런 방식의 삶을 이어가게 된 것도


객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연발생적으로 막 발버둥치다보니 불가피하게 이런 구조를 갖게 된 것이지


꼭 지금의 생존 방식만의 순리이고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 않나.


인간이 진화의 산물로 뇌가 발달해서 과학을 탐구한 끝에 결국 영생을 얻는 것도 자연의 순리라고 볼 수 있잖아.


그게 안된다면 의학, 문명의 혜택도 누리지 말고 그냥 병 걸리면 순리대로 죽고 삼사십살쯤 되면 죽어야지


틀들 영생 얘기 나오면 항상 순리 타령하며 그냥 죽어야지 그러는데... 


언뜻 삶에 집착하지 않는 쿨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난 별로야


다 너무 지금의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