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혁신의 역할은 AI가 알아서 해줄 것이고
난 그냥 완몰가 안에서 안락하게 영생하고 싶은데.
아직 풀리지 않은 우주의 비밀들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아서 알아가고 싶고.
지금 진화의 산물로 생물들이 새끼 낳고 죽고 이런 방식의 삶을 이어가게 된 것도
객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연발생적으로 막 발버둥치다보니 불가피하게 이런 구조를 갖게 된 것이지
꼭 지금의 생존 방식만의 순리이고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 않나.
인간이 진화의 산물로 뇌가 발달해서 과학을 탐구한 끝에 결국 영생을 얻는 것도 자연의 순리라고 볼 수 있잖아.
그게 안된다면 의학, 문명의 혜택도 누리지 말고 그냥 병 걸리면 순리대로 죽고 삼사십살쯤 되면 죽어야지
틀들 영생 얘기 나오면 항상 순리 타령하며 그냥 죽어야지 그러는데...
언뜻 삶에 집착하지 않는 쿨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난 별로야
다 너무 지금의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음
영생 안 원할 이유가 없지, 불행해서 죽고싶은거라도 그쯤 기술이 닿을 때쯤엔 우울증같은 정병도 확실하게 치료 가능할거고 원하는 건 완몰가에서 구현할 수 있을텐데
ㅇㅇ이거 공감됨'지금 생명의 순리'란 것도 결국 환경 따라 유전자 조합된 결과잖아근데 그 유전자가 ‘노화’를 명령하는 구조라서, 지금은 늙고 죽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거지실제로는, 유전자가 노화를 조절하는 걸 '꺼버리는' 기술도 연구 중이고세포 리프로그래밍(역분화)이나 텔로미어 연장 같은 걸 보면그냥 인간이 아직 그 버튼을 못 만든 것뿐임나도 그래서 요즘 세포 회복이랑 항산화 쪽 관리함간 기능 회복 도와주는 씨르마린이랑노화 억제에 도움 되는 흑알리신 같이 챙기고 있음아예 영생은 몰라도, 늙는 속도를 늦추는 건 지금부터 충분히 가능함
저거 과학자 맞음? 정서는 시발 ㅋㅋ
영생을 하려 해도 인간개조가 돼야 하고 자손을 통해 진화를 해도 결국 인간개조가 돼야하고 그 끝은 별 차이가 없을거야. 하이랜더라는 영화를 보면 불사의 존재들이 나오는데 가족 친구들이 다 일찍 죽기 때문에 나중엔 죽고 싶어해. 영생도 한 만년까진 괜찮지만 인간의 정서로 그 이상 가면 차라리 죽고 싶을 수도 있어. 살자 하는 사람 많은거 봐라.
만년정도까지 가면 이미 인간의 정서가 아님요
항성간 시대가 열리면 만년도 너무 짧음 이미 그때는 체감시간 단위가 달라져 있을것
그러니까 그 정도 단계로 가면 이미 인간의 형상도 인간의 마음도 아니겠지. 그럼 과연 유지되는 것은 무엇일까? 기억? 나는 한 때 지구 라는 행성에 살던 포유류의 뇌였노라? 멋있을거 같기도 하다 ㅋㅋㅋ
영생 싫다는 놈 = 종교인.
누누히 얘기하지만 죽고 싶은 사람은 그냥 죽으면 됨 영생하겠다는 사람들한테 순리니 뭐니 염불하지 말고
굳이 죽고 싶다는데 말릴 이유 없지ㅋㅋㅋㅋ
ㅇㅇ저사람빼고 다 영생하면 되겠다
현재 연 살자율이 0.02%니까 인간의 마음을 유지하면 대략 5천년 지나면 다 살자할거야. 만족도가 높아져 0.000001%라 해도 백만년 안에는 거의 다 스스로 하직하거나 살해당하겠지. 리스폰 안한다면. 그전에 죽이고 죽게 하는 인간의 마음을 버린 존재는 살아 남을 것이고. 결국 현재 우주에 살아남은 존재는 어떤 휴머니즘 비슷한 감정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