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AI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당장은 환호하고 흥미를 가지지만 결국 저것들은 장난감 급을 벗어나지 못함

유저 서비스로써 공장에서 식탁까지 멀쩡한 유통 과정이 만들어지려면, 결국 로컬이 발전해야만 됨


로컬은 세상의 어느 누가 개수작을 부려도 "응ㅋㅋ 어쩔건데 니가 내 컴퓨터 털어가기라도 할거임?" 이 가능함

챗GPT나 미드/니지저니는 사업에 잘 끌어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너 밴'

이러면 인생도 밴당하는거임


어떤 멀쩡한 뇌를 가진 사업가가 이딴 미친 리스크를 가진 물건을 사업의 원천으로 써서 자기 심장을 남의 손에 맡겨주겠음?

마소는 세계적 규모의 기업이다, 아무나 랜덤밴을 할 이유가 없다... 등등 아무리 설득을 해도, 세상 물정 모르는 졸부가 아니라면 그딴 말 몇마디에 속지 않음


서비스 중단, 품질 저하(챗GPT 논란처럼)의 경우 엄청난 위약금을 내도록 계약이라도 하지 않으면 소규모 실험 규모의 사업 이외에는 어떤 사업가도 절대 안 쓰려 할거임

AI 규제같은 외압으로 강제로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회사가 그대로 망해버릴 수 있으니 마소도 그런 계약을 해줄 리가 없고


그러니 GPT-4를 재료로 학습시키든 뭐든 어떤 수를 써서라도 로컬 AI가 발전해야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