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제로섬이 아니려면 전세계 인구 80억한테 1억씩 주어졌을때 그 모두가 행복하게 1억을 쓸 수 있어야함.
현실은? 정말 나이브하게 따졌을때를 기준으로 해도 모두에게 1억씩 주어지면 그 1억은 1원의 가치도 하지 못함. 왜? 돈이란건 어떤 현실적인 가치를 가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자고 합의한 무언가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있으므로 어떤 물질도 결국 상대적인 가치를 지니게 됨.
물론 인간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범주1가 넓어지면서 인류 보편적인 행복도는 올라갈 수 있음.
하지만 어떤 기술이 어떻게 개발되더라도 '너'와 '나'의 상대적 가치는 존재하기에 평균은 올라가더라도 개개인이 가지는 분포도는 변하지 않아왔음.
그리고 AI는 현실에 존재하는 개개인의 분포도를 박살낼 수 있는 존재임.
왜냐고? 이론적으로 따지면 진짜로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 인간의 존재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면 그들은 인간이 가지는 분포도에 합산되어서 계산하기에 충분함.
인간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AI가 개발된다면 인류 전체 평균은 끝도 없이 올라가겠지만 그 분포도에 '진짜 인간'들은 어디에 위치하겠음?
갑자기 평균이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이상치가 많이 유입된다는거고 이상치들끼리 높은 평균과 기존 개체들간의 낮은 평균을 가지게 될 것임.
현실이라는 제로섬 게임에서 인간은 가만히 있지만 AI라는 신인류에 의해 평균은 미친듯이 올라갈거고
당연히 인간은 AI의 한참 밑에서 바닥을 깔아주리라 보는게 현실적임.
그래서 앞으로 오는 미래는 디스토피아에 가까울 것임.
제로섬이 아님. 포지티브 섬임
https://youtu.be/IYblisCkLiw
영상 봐라
그대의 논리를 전개해주셈. 특이점을 얘기할때 주장은 의미없는거 알잖아?
제로섬이 아니라 포지티브 섬인 이유가 빌게이츠가 윈도우를 창출해냈는데 빌게이츠가 전세계 사람들의 돈을 강제로 갈취했느냐?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줌.
본문을 아예 안 읽었구나. 뭐 나만의 개똥철학이니 읽을 필요는 없다만 안 읽고 본인의 의견만 개진하는건 좀 그렇네
님아 제로섬이면 지금 파이가 짧아야죠. 제로섬이면 모두가 가난해서 하루 한끼도 못먹어야함... 포지티브 섬인 이유가 모두의 파이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음. 옛날에 100달러로 살 수 있는 물건은 극도로 적었지만, 지금은 100달러로도 많은 제품을 살 수 있음
제로섬이면 두명이서 작은 피자 한조각 가지고 서로 먹을라고 분쟁이 터지는 것이고. 포지티브 섬이면 두명이서 피자 한판으로 서로 피자를 배터지게 먹는거임. 그러나 지금 피자의 크기는 엄청나게 커지면서 한조각이면 배터지는 세상이 온거임.
그렇게 생각하면 카진스키 빙의해서 이과놈들 다 죽이자고 하든가 ㅋㅋ
흠..갤특성상 토론을 기대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일반인스럽네..여기도 똑같은건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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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보더라도 늘 신물질이 발명되고 인류를 풍족하게 만들었기에 포지티브섬이지
제로섬이라는 의미가 이게 아님? 내가 얻는만큼 너가 잃는다잖아. 그러면 당연히 내가 10을 얻고 너가 10을 잃는게 아니라 내가 10%를 얻고 너가 10%를 잃는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음? 내가 말한 행복도는 지극히 수학, 과학적인 의미임. 인간 개개인의 생존률과 유전자 보존율의 측면에서 얘기한 것. 내가 이걸 너무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본문에는 안 적어둔 것은 내 실수
절대로 제로섬이 아님. 지금 현대 21세기 사회는 "누군가가 이득을 얻으려면 다른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한다"는게 절대로 아님 틀린거임
이런새끼 몇백년전으로 보내면 행복이고 나발이고 개지랄 떨기 전에 계집애처럼 비명지르며 살려달라고 할거 같은데
그래서 완몰가라는게 나오는거다 임마
그러네..완몰가가 제로섬을 파지티브섬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네 내가 생각이 짧았다
현실 세상도 포지티브 섬임
죄송..님은 논리가 너무 엉성해서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왜그렇게 부정적으로 살고있음? 제로섬이면 너는 지금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티비도 인터넷도 하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거임
제로섬은 무슨 마르크스 사상 같은거에 심취라도 했나 ㅋㅋㅋ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는 ㅋㅋㅋㅋ
자잘한거 다 거르고 말하려는 내용의 핵심은 '가짜 인간이 더 많아져서 우리들이 받는 파이가 작아질 것이다' 인데 누가 무슨 이득을 위해서 AI를 그렇게 만들겠음?
제로섬이란건 '한정된 자원'일때에만 성립하는 과정임. 무한하다면 제로섬게임은 성립하지 않는다. 일론머스크가 말했듯이 많은 사람이 제로섬게임 오류에 빠져있어.. 한정되지 않았는데도 서로 뺏어야한다고 믿고있음. 예를들면 지금도 미국에선 전세계를 먹일수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지만 일부로 생산을 제한함.(un에서 남는거 달라고 하는데도 그냥폐기시켜버림. 가격떄문에) 모두를 먹일수있는 행성에서 4초마다 1명씩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이게 지구인들이 만든 경제체제지.. 위대한 자본주의를 보라..!
아무튼.. 내말은 이런 비정상적인 경제체제에도 불구하고 기술발전으로 자원이 넘치게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있음. 뭔말이냐고? 그러니까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래는 못쓰던 자원들을 쓸수있게된거지.. 예를들면 셰일가스정도가 있겠다.. 아니면 기술이 발달해서 자원을 덜쓰는 방향으로 가던지.. 예를들면 이런거 (
https://gall.dcinside.com/m/thesingularity/355250
) 아니면 기술이 발달해서 폐자원을 재활용할수 있게 된다던지다.. 이건 자원순환이라고 검색만해도 나와.. 암튼 기술발전할수록 제로섬게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론적 현실과 현실적 현실 (방금 만들어낸 단어지만 이해하리라 믿음)이 다르다면 이론적 현실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는거 아닐까? 공산주의를 예로 들어서 이론적으로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사고의 결과지만 현실은 그 무엇보다 시궁창이었던 것처럼 현실과 이상이 다르다면 이론적 현실은 존재할 수 없다고 가정해도 무방한게 아닐까싶음. 인간의 발전은 오롯이 자원의 활용성이라는 변수 하나만을 두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인류가 자원을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는지가 인류의 역사라고 봐도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당연히 인류 전체는 계속해서 우상향해왔던거고. 하지만 그건 역사를 통튼 인류의 얘기고 그 시대의 절편을 살아가는 개개인의 입장에선 제로섬이 곧 현실이라고 생각함
‘제로섬’이면 경제성장은 왜 이뤄지는데?
인류는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높여왔음. 그러니 경제성장도 이뤄진거고. 500년전보다 인류는 너무나도 많은 걸 누리고 있음. 대체 어디부터 반박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돈’을 1억씩 나눠준다고? 당연히 그러면 인플레이션와서 돈이 휴지쪼가리 되지 ㅋㅋ
내가 말하는 제로섬이란 '500년 전의 농노 A씨가 가지고 있는 "그 당시 존재하는 전체 자산 중 농노 A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비율"'과 '현재를 살고있는 직장인 A씨가 가지고 있는 "그 당시 존재하는 전체 자산 중 농노 A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비율"'은 같을거라는거지. 제로섬이라는게 결국 너가 가진 것과 내가 가진 것의 차이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어떻게 절대적 수치로 비교하는건지 난 이해가 안 감. 서로간의 상대적 수치로 비교해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음?
제로섬 정의 : 참가자의 점수를 모두 합하면 0이 되는 게임. 500년전보다 존재하는 자산 자체가 커져서 모두가 플러스가 됐는데 어떻게 제로섬임. 차라리 빈부격차라고 하는게 맞겠는데?
비료 수준에서 컷나는 논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