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66,67년생이신데 점점 늙으시는 게 눈에 보임…

요즘 60살부터 인생 시작이라며 환갑가지고는 잔치도 안한다지만

그래도 걱정이 크다

나는 월급 80% 저축중에 있음

혹시 모를 어떤 상황을 위해 젊고 건강한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주 부모님한테 지금과는 완전 다른 말도 안되는 세상에서 살게 될 날이

죽지 않게되는 시대에서 살 수 있다고 말씀드려도

엄마아빠는 못 산다고 너라면 가능 할 수도 있겠지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루 빨리 와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