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역노화 등장 초반에는 예전의 관성이 남아있어서 그러지 않겠고..
생활 방식도 그대로 유지하려 할테고, 구시대 개똥 철학을 신념으로 삼아서 굳이 일부러 죽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 대중들한테 죽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기고 나면..
사고만 안당하면 죽지 않을 수 있는데 굳이 위험도가 높은 행위를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것 같은데
스릴을 즐기는 레저스포츠 같은 것들은 점점 사양길로 접어들지 않을까?
비행기나 자동차 등도 안전에 극히 민감해져서 안전 기준이 훨씬 높아질 것 같고..
실제로 위험한 바깥 세계를 싸돌아다니는건 로봇들이 대부분 아닐까? 지금 배달로봇들 초기버전 돌아다니는것 처럼..
아무튼 역노화가 등장하면 세상은 이런 식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상상하고 있는데.. 나만 그런거야?
이부분은 심리학쪽으로 넘어가야 할듯 한데 이보다 인구과잉문제가 클거 같아요. 이런비슷한 내용을 멋진 신세계라는 소설에서 다루는데 재밌습니다 ㅎ
난 인구 과잉이나 거주 공간 부족은 정치적으로든 기술발전으로든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로 보는데, 오히려 내가 걱정되는건 본문에 쓴것처럼 대중들이 극도의 안전을 추구하면서 기술 발전이 극도로 둔화되는 거임.. 아무도 임상 실험에 지원하지 않고, 아무도 위험한 일에 도전하지 않고,AI 발전이 인류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대중들이 사람보다 더 똑똑한 AI 를 막거나 재귀 개선을 하지 못하게 막는거 AGI 보다 역노화가 먼저 보편화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ㅈㄴ일리있는데
역노화 올 정도의 과학 기술이 발전되면 ,아바타 같은 바이오 봇 또는 가상 현실 같은 곳에 영혼 이라는 나의 의식을 넣어서 생활 하다가 죽으면 다시 현실로 깨어남.
일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