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 상용화해서 수명무한이 된 동시에 인간 유전자조작 기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번식을 통제하거나 혹은 여성 생리주기를 100년 간격으로 늘리거나
다음에 태어나는 아이들의 성장속도를 유전자조작으로 매우매우 느리도록 코딩하면
인구증가억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인간이 태어나기를 매우 까다롭고 어렵게 만듦으로서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고귀하게 만들수 있는점도 큼.
생각을 해봐... 하루만에 뚝딱 만들수 있는거랑 몇년에 걸쳐 만들수 있는거랑 어떤게 가치가 크겠음?
인간도 마찬가지... 영생을 주는대신 번식통제를 어떻게든 강화하고 까다롭게 만들면
후에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지구상에 태어나기 매우 힘든 존재라는걸 깨달게되고
그렇게되면 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매우 소중하다는걸 깨달게되고 따라서 사람 한명한명의 가치는
매우 높아질수밖에 없는거임.
영생도 중요하지만 사람 한명한명의 가치를 높히는건 태어나기 어렵고 까다롭게 만드는 것도 크다고 봄.
마치 수천만년은 우습게 살지만 번식력은 극단적으로 낮은 판타지의 엘프나 스타의 프로토스가 고귀한 종족인것처럼 말야...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더 윤리적이고 도덕적일지도 모름..
그니까 그 유전자 조작을 개개인이 하겠다고 결정해서 시술 하는거면 그렇다 치는데 그걸 님이 말하는것 처럼 강제로 해버리면 디스토피아인거 아닐까요;;
처음엔 디스토피아.반윤리적이라고 욕먹겠지만 나중에는 인류가 엘프나 프로토스처럼 되는데 일조했다고 재평가 받겠지...
동감함 번식이 그냥 미개한 개념이 되는 순간이 옴
그거는 너 그냥 혼자 생각이나 해라. 남들한테 강요할 생각 말고 위험한놈이네
우르르 낳고 씀뿡씀뿡 낳고 낳고 또 낳으니까 사람 귀한줄 모르고 막대하는건 맞음
산아제한이나 유전자조작은 님 완몰가에서 사는 npc 들한테만 해주세요...
나도 그래서 저출산 찬성함 개개인이 존중받는 유일한 방법임
근데 역노화 없는 상태에서의 저출산은 또 노령화.인구소멸의 위험성이 커서 결국은 초저출산으로 인한 이상적인 사회는 결국 역노화가 뒷받혀 줘야함.
애초에 인간밖에 종족이 없으니까 크게 의미 없을 듯 상위종을 만드는게 나을 거 같네
위대한 ai신으로 거듭날 생각을 해야지 왜 생물학적 껍데기에 갇혀 있으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