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레벨4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말 상용화에 성공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레벨4는 특정구간에서 운전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며, 상용화를 위해선 기술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 관련 법 개정도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은 아직 레벨4 자율주행 관련 법이 마련되지 않았다. 기술 발전 속도에 맞는 관련 제도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차는 올해 말 세계 최초로 시속 80㎞까지 작동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성능에 치명적 오류를 일으키는 카메라 센서의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닦아내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올해 안으로 상용화할 계획이지만 관련 도로교통법의 개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6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레벨4 이상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도로교통법’을 발의해 계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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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만들어서 법 통과시켜야 FSD도 들어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