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아님? 난 어릴때 프로토스가 과학기술 제일 발달한 종족이고 저그는 그저
미개한 원시생명체 집단인줄 알았는데 설정을 보니까 유전자를 지멋대로 조작하고
38억년 진화의 산물인 유전자조작.인공생명체도 아무렇지도 않게 찍어내고
또 무엇보다도 설정상 저그는 늙지않고 수명이 무한이라고 함.
물론 군심의 원시저그의 경우는 포식을 해야 수명이 늘어난다는 설정이 있지만...
암튼 테란.플토는 기계.전자공학.물리학 기술만 오지게 발달했지 생명공학 기술은 저그보다 훨씬 딸림.
글고 생명공학 기술이 기계나 전자.공학보다 훨씬 어려운 학문임.
현 인류가 저그에게 기술력 배우면 역노화.질병.장애정복.개개인초지능.신체강화 이런건 금방 얻지 않을까?
플토가 저그마냥 생체 뒤틀지 않는건 윤리나 사회, 종족 순수성 문제같은거고 기술은 플토가 압도적임 위상분광기 파일런이 다 분자단위로 해체했다가 재조립하는거라
플토는 저그처럼 생명공학 고도로 발전 안시키는 이유도 타종족 기술에 관심없는 자존심이 쎈것도 크고 지들 윤리.도덕 철저히 지키고 상당히 보수적이고 완고한 성향때문인것도 크지...
기계 공학도 파고들면 굉장히 어려운 학문이라 글쎄. 분자 수준에서 거의 모든 물질을 합성할 수 있는 어셈블러같은 나노머신만 봐도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음
게임이라 밸런스 패치해서 그렇지 프로토스 전성기였으면 저그따윈 걍 바퀴벌레 같은 존재일 뿐임. 절멸시키진 못하지만 문명적 위협이 되지는 않는 수준. 테란도 대정화운동 같은 ㅄ짓을 하는 설정이라 그렇지 그 전엔 사이버네틱스랑 생명공학 발전했다는 설정임. 글고 UED원정할때보면 일시적이긴 해도 저그 개쳐바름
근데 역노화 개발은 못함ㅈㅈ
근데 만약 스타3 가 개발되면 UED가 역노화 개발했다는 설정 나오고 그러지 않을까?
창작물인데 어쩔 수 없지. 트랜스휴먼 기술만 제대로 되어도 저그따윈 ㅄ취급할정도로 하이브 마인드, 콜렉티브 마인드가 가능해지는데. 뭐 프로토스 칼라는 그런 수준이지만 그게 가지는 실질적인 장점들을 다 살려낸다면 밸런스는 끝장났겠지. 애초에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 원거리 무기보다 광선검 들고 싸운다는 것 자체가 현실성보단 재미나 밸런스 위주라는거지
애초에 스타1 설정이 90년대에 나온거라 기술 발전의 상상력이 많이 제한되어 있던 때였기도 했고 그 때는 외계인이라 봤자 에일리언 영화가 리얼 Sf 장르의 썸네일같은 영화였었기 때문에 플토의 기술력이 좀 후달려 보일 수 있음. 근데 현대 기준으로 보정할 시, 플토 정도 기술력이면 나노로봇 정도는 우습게 만들었을테고 저그 따위는 그레이 구 군단으로 그냥 대면하는 일 없이 유전자 단위에서 분해하고 끝났을거임 ㅋㅋㅋ 애초에 마인드 업로딩에 개인 단위의 텔레포트, 안정화 된 워프 기술이 있는데 저그 물량빨에 지는 건 좀 웃기긴 함. 게다가 아무리 보수적이라 해도 광합성하는 유기신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생명공학이 쇠퇴할 일은 절대 없음. 의료 서비스 없이 살 것도 아니고.
마인드 업로딩은 설정상 추적자와 정화자가 비슷하게 쓴다고함. 정확히는 다크템플러의 영혼을 기계에 담는 추적자가 마인드업로딩에 가까움. 정화자는 걍 복사본...
ㅇㅇ 솔직히 지금 특붕이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예측으로도 지금 나오는 온갖 SF작품은 어이없을 정도로 억지스럽고 실망스러움. 스페이스오페라는 우주전함에 사람들이 앉아서 20세기식으로 함교에서 지휘하지 않나 워프엔진은 있는데 행성탐사는 무인탐사정도 안보내고 직접하질 않나 ㅋㅋㅋㅋ
프로토스 프로브.옵저버가 무인드론 많이 쓰긴하지... 근데 테란이 로봇잘 안쓰는건 로봇을 많이 쓴다는 플토랑 컨셉이 겹쳐서 그런것일지도...
게임적 허용이 플토를 약하게 만든 것이지 스타 공식 소설에 묘사된 것만 보면 그냥 반신과 다름없음 ㅋㅋㅋ 유일한 약점이, 아몬이 칼라 오염시키는 방식처럼 강한 사이오닉 에너지에 의해 쉽게 정신이 해킹당하는 것이었는데 그것도 현대에서 설정 보정한다면 이미 수천 년 전에 플토 기술자들이 칼라 보안 프로토콜 만들고 대비 다 해놓은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봄. 현재 인류도 통신 보안에 엄청 신경 쓰는데 플토가 칼라 통신을 보안없이 사용한다? 걍 말이 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