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머레이스 덕분에 세포 노화를 겪지 않는 랍스터,
곰퍼츠의 법칙을 거슬러서 비슷한 종의 다른 설치류보다 9-10배 긴 수명을 갖는 벌거숭이 두더지쥐,
온갖 병원체의 숙주임에도 자신은 결코 감염되지 않는 박쥐
암에 저항력을 가진 코끼리 등 자연계에는 노화를 억제하고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는 특성을 가진 동물이 다수 존재한다
다시말해 수명 연장의 가능성을 자연이 보증해주고 있는 것이며, 인간이 할 일은 자연이 이미 이룬 것을 관찰하고 적절히 모방하는 것 뿐이다
물론 이것도 생물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연에 견본이 존재하는 만큼,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초지능보다는 가시적인 성취가 빨리 나올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상 당장 이익이 되지 않는 초지능보다는 막대한 부가가치가 약속되어 있고 자본가들 스스로도 애타게 원하고 있는 항노화 기술이 투자를 받기 수월하므로 인공지능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여 수익 창출이 원활해지기 전까지는 항노화 기술이 발전도 더 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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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쪽에선 최고의 부가가치가 있다고 본다 ㅇㅇ
인간이랑 자연계 동물이랑 구조가 다른데 뭘 모방해 병 신새기야 ㅋㅋ 인간의 구조조차 파악하질 못했는데 백날 쥐새기 연구논문 들고오면 뭐함? 인간이랑 구조가 틀린데 ㅋㅋ 쥐새기 발모는 진작에 성공했지만 발모약도 못내는 마당에 역노화? 항노화? ㅋㅋ
무슨 생물이든 핵심 작동 원리는 동일하고 같은 포유류 간의 차이는 그야말로 미미한데 무식한 소리 하네 인간과 쥐의 전체 유전자는 99% 비슷하고 80%가 완전히 동일하고 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90%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