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으로 인해 엄청난 세상이 온다해도 그건 기존의 세계질서를 완전히 넘어서는 상태임
현재 국가, 자본, 기술력같은 힘이 완전히 무쓸모해지는 세상이 되는데 이걸 기존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만히 두고볼까?
특이점으로 영생을 하고 우주여행하고 이런게 가능해진다해도 사람 심리가 당장에 자기가 쥔게 무가치해지는거에 대한 반감이 본능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능력을 뛰어넘는 ai의 도래를 원치 않음
국가도 인공지능에 의해 국가권력이나 지배체계가 무너지게 되면 설령 그게 좋은 방향이라해도 제지하려 들 가능성이 큼
자본가들도 마찬가지로 특이점으로 인해 자본주의 체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되면 이를 막으려 난리칠거라고 생각함
이런 충돌이 일어나면 큰 혼란에 빠질텐데 과연 극복할수 있을까
신기술로 인해 생산성이 폭증하면 기존의 지배층들이 사회를 통제하고 싶어도 자기 역량보다 사회가 더 커지고 복잡해지고 역동적이 되기 때문에 그럴수 없게 되고 새로운 사회로 이행되는거임. 그 과정은 혼란스럽겠지
국소적으로 막으려고 해도 보다 큰 단위에서 그러한 고집이 능력적 도태를 부른다면 계속 그 선택을 고집할 수 없다고 생각함. 국가나 기업적으로 큰 손해가 아니라면 감수할 수 있겠지만 모든 분야에서 그런다면 작은 손해가 아니게 되니깐 아무리 막으려 해도 결국 크나큰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까 싶어. 결국 단계적으로 인공지능을 허용할테고, 어느 정도로 시간이 흐른다면 기존 권력이 신 권력에 의해 무릎을 꿇으며 완전 허용으로 끝나겠지. 물론 필리핀 같은 사례가 있는 만큼 모두가 그러지는 못할 거라 생각함.
만약 현재 기득권과 ai를 가진 사람의 대결 구도가 형성 된다면 ai를 가진 인간은 패배할 지 몰라도 언젠가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ai가 승리 할 듯
사람이 못참는게 사람위에 사람있다는거라서 사람한테 명령받느니 AI한테 받겠다고 할듯
실제로 인간 상관보다 ai를 더 신뢰한다는 회사원들 여론을 본 적이 있었지... 좆 같은 사내정치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좆간 상사보다 AI상사가 낫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