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역노화가 오고난뒤 세상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 그게 궁금함

기성세대 중년, 노년층들처럼 사람이 결혼을 하는게 당연하고 아이를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늙지 않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면 굳이 기성세대 사람들이 아니라 요즘 사람들 중에서도

결혼안하거나 출산 안하면 늙어서 외롭다 힘들다 적령기때, 한참 예쁘고 건강할때 결혼하고 애 낳아야 한다

아이를 가지면 행복하다

이렇게 주장하며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람들과 딩크족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봤던 사람들이

역노화가 오고 더더욱 아이를 안가지고 결혼을 안하고 나이들고도 어차피 늙지를 않으니 혼자서도 혹은 부부 둘이서도 재밌게 잘사는 모습을 보면 그걸 어떻게 생각할까?
어차피 역노화 와서 안 늙으면 부부 둘이서만 평생 이것저것 다 즐기고 친구랑도 평생 만나고 평생 젊은 신체와 외모로 사니 평생 서로를 보면 성욕을 느끼니 섹스도 평생 할테고
이제 슬슬 적적하다 싶으면 그때가서 뒤늦게라도 애낳아도 되고

결혼안한 솔로도 나중가서 슬슬 외롭다 싶으면 뒤늦게 나마 결혼할 수 있잖아?

갑자기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