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타나토포비아(thanatophobia) 라고 불안증세 있는데
죽음을 ㅈㄴ 두려워해서 특이점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듯
근데 그거 그냥 우울증 + 불안장애의 일종이니까
걍 정신과 가서 약 먹어라
당연히 인간인 이상 죽음은 두려울수밖에 없지만
니가 노인도 아니고 아직 젊은데
그것땜에 밥도 못먹고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잔다?
걍 정병임
죽음이 두려운건 삶이 소중하다는 반증인데
죽음만 몰두하다가 삶을 아작내버리는게 죽음공포증이다
특이점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약 챙겨먹고 정상적인 뇌에서 걱정해라
죽음을 ㅈㄴ 두려워해서 특이점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듯
근데 그거 그냥 우울증 + 불안장애의 일종이니까
걍 정신과 가서 약 먹어라
당연히 인간인 이상 죽음은 두려울수밖에 없지만
니가 노인도 아니고 아직 젊은데
그것땜에 밥도 못먹고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잔다?
걍 정병임
죽음이 두려운건 삶이 소중하다는 반증인데
죽음만 몰두하다가 삶을 아작내버리는게 죽음공포증이다
특이점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약 챙겨먹고 정상적인 뇌에서 걱정해라
특슬람이기 훨씬 이전 한 7년 전이었나 나도 죽음 공포증 있었는데 그때 역노화 관련 뉴스 보고 극복 했었는데...
극복했으면 공포증이 아님. 공포증들은 지 죽기전에 안 올까봐, 죽기직전에 생길까봐 알아서 불안을 캐내는 애들임 ㅋㅋ
ㅇㅎ
걍 죽는게 무서웠었나봐
무서운건 자연스러운거고 거기에 인생을 지배당하면 부자연스러운거 ㅇㅇ 죽음이 무섭다고 방구석에서 벌벌 떨었으면 역노화 연구도 없었겠지 ㅋㅋ
죽음은 원초적인 공포 - dc App
원초적 공포 맞음 ㅇㅇ 근데 거기에 평생 지배당해서 산다면 "아예 태어나지 않는다" or "차라리 죽는게 나은 삶을 산다" 이외엔 정답이 없지 ㅋㅋ 어차피 다 뒤진다면 누가 그렇게 살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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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그렇게 살고있지 ㅇㅇ
그거 나도 한 4년전엔가 곰곰히 우주의 근원 이런거 생각하다가 100년전에 나란 존재는 존재를 안했고 100년후는 존재안할 확률이 높은데 죽은뒤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하고 ㅈㄴ 고민함. 그러다가 영원한 암흑 속에 갇히는건가 하면서 죽음 공포증 왔는데 걍 생각을 달리했음.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음. 생명이 영원하지 않지만 죽음도 영원하지 않음. 에너지가 순환하고 원자나 분자들이 순환해서 내 일부는 죽음이 될거고 내일부는 생명이 될거라고 생각했음. 나를 구성하던 분자나 원자들은 우주의 처음 시작할때부터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거니까 죽음은 무섭지만 결국 순환할거기 때문에 어찌보면 환생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중요한건 나는 지금도 환생하는 중이란거임. 내 몸을 구성하던 단백질들은 탈락하고 배출되어 다시 생명을 이룸
생명은 잠시 뭉쳐 이루는 형태인거고 우린 대부분의 시간을 생명이 없는 원자나 분자의 상태로 존재하잖아. 그러니까 지금 이 시간을 더 많이 써야지.
와 젖탱이보소
난 솔직히 벨기에나 스위스처럼 장기간 우울증에 시달린 사람도 본인 동의 하에 안락사 할 수 있게 법제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세금 머신이 없어지니 당분간은 말도 안 꺼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