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대학안가고 특이점전까지 뭐할거야. 일해? 힘들잖아. 백수할거야? 부모님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쓸 돈 많어?
특이점땜에 직업 무의미해진다고 항상 보이는 오류인게, 특이점온다고 대학안가거나 직장 때려친다고 딱히 지금 행복하지않아. 부모님이 안계시고 친구가 없다면 모를까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거나 감당가능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는 문제지만 평범한사람은 대학가거나 직장다니는게 맞아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임 보험때문이기도하고. 예상년도에서 몇년만 늦어져도 치명적인데 보험들어놓는건 그자체로 현재의 행복과 안정감에 영향을 줌
그리고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이라도 다니면 미래가 아니라 다니는 순간순간 보람이있음. 서울대나온 교수님이랑 면담도해보고 끝내주는 도서관도 가보고 이쁜 캠퍼스보고 멋진 사람들 만나고... 내자신이 업그레이드된느낌임
이것말고도 여러가지로 굳이 미래에 이거 다 무의미할텐데 생각하지말고 현재를 열심히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 미래가아닌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대학이 특이점 올 때까지 4년동안 때울수 있는거 아님?? 안갈 이유가 없는데
그래도 단순히 간판만 보고 가면 오히려 등록금만 버림
지금 행복 보단 미래의 행복을 최우선적으로 여긴다.
멍청한 소비자가 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기 위해 대학을 가는 건 좋다고 생각함.
등록금이 부담돼서 말이지..
단순히 간판만 보고 간다면 비추. 우리나라 학벌문화 폐혜가 간판이 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