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역노화를 방치하면 우리나라같이 출산율 좆망인 나라에선
생물학적 노인인구 비율만 불어나고 이런 노인들이 늘어나면
의료비.복지비용만 천문학적으로 퍼먹게 되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거임?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을 넘는날도 얼마 남지도 않은거 같은데?
그렇다고 부카니스탄 마냥 노인들을 전부 강제로 안락사시킬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으로 노동대체 한다 해도 인공지능 로봇들이 생산한 물건들은 누가 사줌?
아무리 자동화가 이뤄진다 해도 소비는 인간만이 할수있는거 아님?
안락사
기본소득 주면되고 자동화될수록 고령화는 크게 문제가 안된다
노인은 청년들보다 의료비.복지비 많이 잡아먹어서 역노화 해주는게 더 국가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이득이지 않을까?
기본소득만으로 살아가는 백수라면 노인이든 청년이든 국가적 입장에서는 동일하니깐?
노인은 의료비.복지비 많이 잡아먹지만 청년은 의료비.복지비 별로 안잡아먹잖아...
비용이 늘어나도 자연사를 통해 국민 수를 줄이기 위해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줄어드는 만큼 나머지 국민들에게 기본소득 금액을 올릴 수 있으니깐 소비 시장에 큰 타격이 안될 수도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고.
물론 나는 국민연금 때문이라도 역노화를 시킬 거라고 생각은 함. 과연 미래에 사람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 가는 미지수이다만.
역노화는 아니다만 예시 중 하나로 납골당의 어린왕자 라는 소설에서도 국민연금을 뇌둥둥이 가상현실로 대체한다는 방안을 선보인 적이 있음. 물론 디스토피아에 가까운데다가 가상현실 자체도 완벽하지는 않아서 거기에 얼마나 돈을 쏟아붇느냐에 따라 가상현실 질이 틀려지는 방식으로 나왔어.
기본소득 금액 올리는 것보다 노인 복지.의료비용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더 많을텐데..? 그러면 역노화를 의도적으로 막아야 할 이유라도 있음?
없음. 그냥 비용 문제, 부자의 전유물 등등의 이유를 대서 주장하는 것들임. 비용이야 기술이 발달하면서 싸질 가능성이 높고, 부자의 전유물도 역노화 말고 다른 것도 많은데 굳이 역노화를 규제할 필요성은 없음.
인구가 줄면 소비는 누가함? 기업입장에서는 인구가 많아야 이득 아닌가?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기본소득 파이가 자신에게 더 오길 원할테니깐. 일정 수준까지는 기본 소득이 말 그대로 조금만 줘서 소비 시장에 큰 타격은 안 줄 테고. 물론 기업 입장에서 인구가 더 많아야 이득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