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을 통한 생명공학 발전 자체를 통제하자는 건 아녜요. 사실 따지고 보면 자기 육신의 개조는 자유고, 그냥 아이를 낳는 거나 디자이너 아기나 복제인간을 만드는 거나 유전과학적으로는 본질적인 차이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인공지능도 인간보다 더 윤리적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고요.
하지만 동물실험 문제, 가난한 생체실험(생동성 등) 자원자 문제 등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희생시키는 문제는 계속 고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당장 자신이 특이점을 위해 실험대상으로 끌려가서 죽으면 순교자처럼 기뻐할 건 아니잖아요. 멀쩡하게 살아서 특이점을 누리고 싶은 거지. 생명윤리란 말에 학을 떼는 분들도 이 정도 선에는 동의할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동물실험 문제, 가난한 생체실험(생동성 등) 자원자 문제 등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희생시키는 문제는 계속 고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당장 자신이 특이점을 위해 실험대상으로 끌려가서 죽으면 순교자처럼 기뻐할 건 아니잖아요. 멀쩡하게 살아서 특이점을 누리고 싶은 거지. 생명윤리란 말에 학을 떼는 분들도 이 정도 선에는 동의할 거라고 믿어요.
특이점을 위해 생체실험이 불가피하지만 누구도 실험 당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남이 고통 받을 거란걸 알면서도 살인같은 행위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부류들에게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건 허용해야 한다고 봄. 특이점이라는 대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