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잠깐 볼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와중에
갑자가 설사삘 존나 와서 근처 상가에 있는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갔음


화장실 세칸있는데 셋다 비어있었고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제일 안쪽칸에 들어가서 똥존나

싸면서  특갤 보고 있었는데

이제 다싸고 엉덩이 닦을라고하니까
발소리 들리더니 누가 들어오는거임

그리고는 옆칸들도 다 비어있었는데 굳이 내쪽으로 오더니
안에 사람있는거 뻔히 알면서  노크질함


나는 똥닦고있던중이라서 그냥 일부러 대답도 안했음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한숨 존나 길게 내쉬더니


'냄새 좇같네....'   이렇게 말함


그러고는 화장실에서 나가버리더라
생각해보니까 기분 개 더러워짐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