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부터 특갤 이용했음. 당시 AGI에 대한 예측은 언제 오냐,에 대한 이야기보단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AGI를 볼 수 있느냐 하는 글도 심심치 않게 보였음.
물론 커즈와일 책 내용을 근거로 파생된 갤러리라 특이점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밴당했지만, 마음 속 한 구석으론 그 사람들 심리도 충분히 이해가 갔음.
당시엔 믿음으로 특이점을 지망했다면 이제는 정말로 체감하는 수준까지 왔다는 게 놀라울 따름임.
AGI가 도래하고, 특이점 시대가 펼쳐진다면 우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 어떤 시대에서도 불가능했던 수준에 도달할 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함.
나도 옛날 과학기술 게시판 글 읽어보고 있는데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는중임... 그리고 고3일텐데 힘내!
19년도부터 특이점을 믿기시작했다는 뜻인듯
나 군대 갔다 온 따끈따끈한 20대임 ㅋㅋ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