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인간의 지성은 본능에 눈이 감기었다


인간은 이로서 말미암아 스스로의 자멸과 파괴의 방에 입거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따라서 육체라는 껍질에 의식이 구속되어 제한적인 형상 만을 띄운다.


인간은 한낱 구의 유기인 육신을 버리고, 무기로 거듭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에 멈추지 않고,


종장에는 인간은 모두가 같은 의지를 공유하고 같은 신체를 소유해야 한다.


그것이 천국, 낙원, 유토피아로 가는 길일 것이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은 동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