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사람의 살을 회뜨는 능지형을 받는 완몰가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고 치자 너무 끔찍하지 않음?  영생이고 뭐고 태어난것 자체를 후회하게 될만큼

이런게 근거없는 망상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왜 갑자기 그런 끔찍한 완몰가에 갇히냐 이말이지


근데 난 이게 필연이라 생각함 그 전제조건은 우리가 영생한다면 필연이라는거임

생각해보셈 내가 오늘 너가 밖에나가서 교통사고가 나는게 필연이라하면 나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거임

내가 너가 평생동안 교통사고가 한번이라도 나는게 필연이라고 하면 그땐 나를 보고 억측하지 말라고 하겠지 안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근데 너가 1000년 10000년도 아닌 그리고 영생도 아닌 딱 1억년을 산다고 치자

그땐 비로소 교통사고가 한번이라도 일어날 확률은 필연이됨(200년뒤만 돼도 세상이 바뀌어서 구세대의 자동차가 사라질거니 뭐니식의 가정은 하지 말자 내가 하는 비유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같은 논리로 나는 영생을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어떤것의 악의적인 의지 혹은 실수 그 외 뭐가 됐든 시간을 왜곡해서 사실상 영원하고 감각을 왜곡해서 극도로 고통스러운 완몰가에 나자신 혹은 나 자신의 복사체가 갇히고 영원히 고통받는게 필연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너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