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방치 당하고 제대로 사회화 못 되서 어딜 가나 삐걱삐걱 적응 못하고 병신 마냥 굴러 다니는데 이걸 개선 하는게 쉽지가 않다
공격 받으면 애새끼마냥 ㅂㅅ같은 방어기제나 사용하고 내가 어딜 가든 사회생활을 잘 할 거라는 기대가 들지 않음
성실하지도 않고 머리가 특출나게 좋지도 않고 고졸에 ㅂㅅ같은 중소기업 전전하는데 그마저도 오래 있지도 못함
지금 하는 일도 얼마나 더 할지도 모르겠고 빚도 산더미라서 진짜 뒤지고 싶음
나는 내 상황에서 조금씩 개선의 여지만 보여도 살아갈 수 있는데 내리막길 같고 존나게 불안함
불안해서 잠도 안 옴
잠이 안 올 때 상상 하는게 특이점이 와서 완몰가에 들어간 상황인데 뭘 해야 행복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빚도 없고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는 하얀 방에 나 혼자 있는 걸 상상하다가 잠들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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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그리고 버텨라 좋은날 올거야
정신과 가보셈 ㅇㅇ 구라 안치고 정신과 가서 약먹으면 치료 되는거랑 안되는게 있는데 일단 가서 확인해보고 검사 받아보고 치료 받아라 하면 치료 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어쩌구 저쩌구 해봐라
정신과 다닌지 4년 넘었음 - dc App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좋은날 온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다. 넌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있음
기술의 진보가 모든걸 해결해주고 힘들었던 시기도 추억으로 넘길수있는 시간이 분명히 올꺼야... 쫌만 힘내자!! 특이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