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특갤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은 무종교에 물리주의자일거라고 추측하는데 마인드업로딩 등에 거부감을 사람이 많은 것이 의문임
"마인드업로딩, 텔레포테이션은 나를 닮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거지 나는 아니다"라고 하는 애들은
결국 영혼같은 비물질적인 무언가를 상정하고있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것이 불교와 샘 해리스 등 많은 뇌과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자아가 있다는 착각"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내 생각엔, 그리고 내가 알기로 현대과학의 정론은, 의식 역시 돌멩이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것처럼 물리적인 현상일 뿐이라는거지. 지금 나의 의식, 기억이라는 것도 Last Thursdayism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두 1초 전에 만들어질 수도 있음. 미래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의식을 만들 수 있을 거고.
결국 인간이 자아, 의식에 집착하는 것은 생물적 본능, 그리고 인간의 인지능력의 한계라고 생각함. 초지능이라면 그러한 인식을 초월한 존재 이유, 존재 형태를 찾아낼 수도 있겠지. 내가 초지능에 의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나쁘게 보지 않는 이유.
그게 아니라 '나'라는걸 규정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임. 좀더 머리를 굴려봐
그니까 그 '나'에 대한 집착에 진화과정에서 생긴, 뇌가 만들어낸 착각이라는거지
디시특) 폰트 키우고 강조한 장문의 글쓰는놈 - 정상인 아님
걍 소마에서 게임 끝.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보셈. A컴퓨터랑 B컴퓨터에서 똑같이 작동하면 애초에 두 프로그램 중 뭐가 원본이고 이런 걸 구분할 필요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한쪽에서 프로그램을 삭제하는게 문제될게있나? 의식도 똑같은 것일거란거임
니를 지금 당장 죽여도 상관없다는말을 하는거랑 같음 어디다 니 데이터를 복사해놨다가 나중에 복원하면 되니깐
ㅇㅇ 아래 동영상이 바로 네가 말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음. 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자기랑 똑같은 복제가 있다면 자기는 죽어도 된다고 말하고있음
https://youtu.be/nU9D0AlSRb8?si=SSWtek50IJg73Qll
연속성이 문제되는거지 영혼을 믿는게 아닌데 뭔가 단단히 오해한듯
애들이 위에서 알아먹을정도로 설명한것같은데 고집을 못버리네 이건 아직 규명되지 않은것에 관한건데 책한권읽은놈이 무섭다고 너무 단편적이네
그 연속성이 착각이라니까. 블레이드 러너에서처럼 임의로 기억이 만들어질수도있는거고, Last Thursdayism에서 말하는 것처럼 네가 사실 1초 전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의식은 지금의 너랑 정확히 똑같을거란거임
그니까 아직 규명되지 않은영역을 왜 단정짓냐고 ㅋㅋ 논리력에 하자가있네
ㄹㅇ 뭐 아직 증명이랄게 되지도 않은 영역을 100퍼센트 확신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고있네
유튜브 몇개보고 자아가 실존하는지 없는지 지멋대로 결론짓네 ㅋㅋ 비판적 사고가 안되나 그리고 니말대로 자아가 환상으로 결론나도 그걸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는 옳고 그른게 아님 감정의 문제니까 사람들이 공포영화 볼때 무서워하는게 공포영화가 진짜라고 믿어서 무서워하는거임? 씹덕마냥 냉철한척은 공책에다가 하셈
나는 물리주의 입장에서 말한거임. 물론 의식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인식론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이게 현대 과학에선 정론이라고 생각함
정론이라고 생각함= 팩트가 아닌 니 주관 너도 알고있네 알겠으면 찡찡거리지마 뭐가 억울해 ㅇㅇ 왜 쿨하고 멋진 너의 가면을 벗어던지는거임 쿨하게 받아들여야지 ㅇㅇ
네가 말하고싶은게 "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대과학이 증명할 수 없으니까 난 신이 있다고 믿겠다"라고하면 ㅇㅋ 존중함. 근데 그거는 무종교/물리주의 입장에선 좀 모순적이라는 얘기이고. 그리고 내가 알기론 현대의 신경과학의 중론은 자유의지, 자아가 착각이라는 것임.<ㅡ 혹시 이것에 대해 반박할 자료가 있다면 링크 부탁함 내가 읽어볼게. 구글에 "신경과학 자아"를 검색해면 대충 제목에 내가 말한 것이랑 비슷한게 많이 나오네. 나도 아직 읽어보진 않아서 무슨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입증책임은 주장하는쪽에 있는데? ㅋㅋ 왜 나보고 달라 지랄 ㅋㅋ 니가 자아는 환상이라는게 진화론은 커녕 인플레이션 이론에라도 가까운 정론인걸 입증하셈
의식의 연속성이 증명돼야지...
영혼 이딴거랑은 상관없는얘기임
괜히어줍잖게 늪인간 이딴거보고와서 하눈소리 수준 ㅋㅋ - dc App
나는 내가 만들어낸 착각 맞아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마인드 업로딩 한다음에 생물학적 인간인 너를 칼로 찔러 죽여도 상관없겠네?
칼에 찔려 죽으면 죽는 동안의 고통이 있으니까 싫은거고, 고통 없이 죽는거는 컴퓨터 프로그램 복제본이 있으면 원본을 삭제해도 되는것처럼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바보 아님? 너는 생물학적인 너의 존재를 느끼면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데 그 생명이 끊어져야 너의 의식이 마인드업로딩한 컴퓨터로 옮겨갈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머리 안돌아감??? 이거 논리적으로 반박할수 있으면 시발 인정해준다.
'옮겨가고' 이런 비물질적인걸 생각하지 말자고. 뭐가 옮겨가는데. 그냥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보셈. A에서 A'을 복제했고 A를 삭제했다. A'이 똑같이 복제되었다면 거기에는 비극도 뭣도 없는 것임.
진짜 머리 안돌아가나보네... 야 그럼 마인드업로딩 된 개체를 살아있는 니가 느끼고 컨트롤 있음? 아님 각각 살아가는거면 시발 마인드업로딩이 무슨 의미가 있음?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면 시발 ㅋㅋ
이 사람이 뇌과학자인데 3:50부터 봐보셈. 정확히 이 주제에 대해 말하고있다고 생각함.
https://youtu.be/nU9D0AlSRb8?si=SSWtek50IJg73Qll
내가
해설 좀 달아놓을게.
--우리는 "아니, 지금 이 몸, 이 시점이 살아있어야돼. 저기 있는 사람은 나랑 전혀 관련이 없어."라는 직관을 가지도록 디자인되어있다
그 직관은 틀렸다. 신경과학과 인지과학이 발전할수록 이 사실은 절대적인 것으로 밝혀질 것이다.--
나보다 훨씬 권위있는 사람이니까 인용하는데 이것도 개소리로 치부하면 뭐 더 할말은 없고
9분짜리 영상 참고 다 봤는데 시발 주장만 늘어놓고 근거는 1도 없는, 유사과학의 범주에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개소리네. 근거가 없으면 논리적이기라도 되는데 아예 논리 체계조차 없이 개소리만 늘어놓고 있음
내가 동시에 2명이될수도있는거아님?둘다너라고생각함?
자의식이 나의 착각이라는게 맞다고 쳐도 내가 죽으면 내 존재가 그냥 끝나는거 아님? 마인드 업로딩해서 내 존재가 이어진다고? 그냥 나의 제 2존재인 남아님?
나는 다시 컴퓨터 프로그램의 비유를 들고싶음. A에서 A'을 복제했고 A를 삭제했다. 이게 비극인가? 인간이 영혼이 있는 신의 피조물이라고 믿던 시대도 아니고, 단세포 생물부터 프로그램이 점점 복잡해져서 어느 순간부터 '의식'이 있다고 믿게된것뿐인데 프로그램이 삭제되는것에 왜 집착을 하냐는거지. 물론 복제품이 없다면 프로그램이 완전히 없어지는것이지만 완벽한 복제가 있다고 가정하는 시점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비유하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은 같은 디지털 세계에 있는건데 현실세계에 있는걸 완벽하게 복제한다면 디지털 세계에 있는것도 늙어가야 하는거 아니냐? 의식을 옮길 수 있어서 디지털세계에 나의 의식을 옮기는거면 모를까 디지털세계에 나를 완벽하게 복제한다는건 이해를 못하겠다.
아직은 그럴 기술이 안되지만, 딥러닝이 뇌세포를 본따서 만든 모형이라고하잖아. 그것처럼 물리적이 아니라 기능적으로 비슷하게 혹은 똑같이 만들겠지 아마?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물리엔진 구현해놓으면 현실 물리법칙이랑 비슷하게 작동하듯이.
능지차이
복제를 내 자신처럼 완전히 의식이 연결된 상태로 다룰 수 있으면 손발 잘라내듯 잘라내는 개념이 될 거고 그렇지 못하면 다른 개체로 인식돼서 나를 닮은 무언가가 되겠지
만약 업로드해서 나와 같은 기억을 공유하지만 다른 물리적인 실체가 나와 동시에 존재한다면 아주 재수업소 기분 나쁜 일임 해결책은? 나와 그 물리적인 실체가 실시간으로 항상 연결되야 함 그러면 내 육체도 그 육체(생물학적인 육체든 기계몸이든)도 다 나임 내 다리와 내 팔과 내 눈이 다 나의 일부인거처럼 지금 내 육체와 새 육체가 다 나인거임
나도 어느정도는 동의하는 이론임 디지털 존재가 될려면 필수적인 마음가짐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