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특갤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은 무종교에 물리주의자일거라고 추측하는데 마인드업로딩 등에 거부감을 사람이 많은 것이 의문임


"마인드업로딩, 텔레포테이션은 나를 닮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거지 나는 아니다"라고 하는 애들은


결국 영혼같은 비물질적인 무언가를 상정하고있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것이 불교와 샘 해리스 등 많은 뇌과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자아가 있다는 착각"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내 생각엔, 그리고 내가 알기로 현대과학의 정론은, 의식 역시 돌멩이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것처럼 물리적인 현상일 뿐이라는거지. 지금 나의 의식, 기억이라는 것도 Last Thursdayism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두 1초 전에 만들어질 수도 있음. 미래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의식을 만들 수 있을 거고.


결국 인간이 자아, 의식에 집착하는 것은 생물적 본능, 그리고 인간의 인지능력의 한계라고 생각함. 초지능이라면 그러한 인식을 초월한 존재 이유, 존재 형태를 찾아낼 수도 있겠지. 내가 초지능에 의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나쁘게 보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