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딱 앉혀놓고 AI로 시안 여러개 보여주면서 스무고개처럼 느낌 빠르게 잡고
형태 고정해놓고 디테일 프롬프트 수정해가면서 최종시안 확정하고
마지막으로 깔끔한 실력으로 트레이싱해버리면 AI라고 말도 안 나옴
과도기 AI 특유의 이상한 부분은 알아서 잘 수정하고 (이것도 실력이고)
지금도 로컬AI 찾아다 쓰는거 어렵다고 SD 대신 돌려주는 사이트에 돈 갖다 박는 사람들이 있으니 수요는 있을지도 모르지
고객 딱 앉혀놓고 AI로 시안 여러개 보여주면서 스무고개처럼 느낌 빠르게 잡고
형태 고정해놓고 디테일 프롬프트 수정해가면서 최종시안 확정하고
마지막으로 깔끔한 실력으로 트레이싱해버리면 AI라고 말도 안 나옴
과도기 AI 특유의 이상한 부분은 알아서 잘 수정하고 (이것도 실력이고)
지금도 로컬AI 찾아다 쓰는거 어렵다고 SD 대신 돌려주는 사이트에 돈 갖다 박는 사람들이 있으니 수요는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식으로 공생할거라고 본다 근데 그것도 극소수고 나머지는 대체되는거지
그거야 뭐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그런 프로그램들이 나왔을 때도 비슷했을테니
AI 전문가라고 하긴 좀 그렇고 프롬프트 엔지니어쯤, 각 업계에서 프롭프트(관련 AI)다루는 능력이 곧 기본 소양이 되겠지
어디가 ai전문가야? 그냥 딸깍이구만
사용 전문가? 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잘못 쓴 단어는 걸러듣고 느낌만 읽어주셈
포토샵 전문가도 프로그램을 뜯어서 개조하는 사람을 칭하는 것이 아니니까 나중엔 이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포토샵 전문가는 그게 명사처럼 굳어진 거고 AI 전문가는 이미 가진 뜻이 있어서 ㅋㅋ
나도 이쪽이 더 실현 가능성 있는 미래라고 봄. 다만, 단가 문제나 해자가 사라지는 효과 때문에 딱 한 직업만 가지고 있기보다 작가도 하고, 웹툰도 그리고, 시도 쓰고, 일러도 그리고 다 할 듯.
실력 있는 사람이 좋은 툴을 가지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면, 그게 가능하게 되면 나쁘지 않지
결국 극소수만 살아남겠지 - dc App
초기에는 그렇게 되다가 결국 뭘 원하는지 ai가 알잘딱해서 완성될듯
짧을지 꽤 길지 모를 과도기를 넘긴 이후 최종적으론 그렇지. 그걸 위해서 만들고 있는 거니까
우린 그것을 연출가라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