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일이 싫지만은 않음. 용접쟁이라 건강에 약간 안 좋긴 한데 나름 괜찮은데 다니고 있어서 안정적이고 힘들지는 않거든. 거기다가 용접 자체가 나름 재미도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꿈이 있어서 택한 직종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택한 직종이니만큼 은퇴할 때를 가끔 떠올리고는 함.
그런데 요새 소식들 보면 은퇴 시기가 많이 앞땅겨질 거 같단 말이지.
옛날에는 늙을 때까지 였는데 지금은 보수적으로 보면 2030년이나 2040년까지 밖에 일 못할 거 같아.
대강 30대에서 40대 될 때 쯤인데 나는 그때까지 일을 계속 하려고 할까 아니면 그 전에 관둘까 모르겠다.
결국 상황 봐 가면서 결정하겠지만 어찌 되었건 은퇴 시기가 상당히 앞땅겨졌다는 걸 생각하면 기분이 좀 묘하다.
일이 싫지만은 않음. 용접쟁이라 건강에 약간 안 좋긴 한데 나름 괜찮은데 다니고 있어서 안정적이고 힘들지는 않거든. 거기다가 용접 자체가 나름 재미도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꿈이 있어서 택한 직종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택한 직종이니만큼 은퇴할 때를 가끔 떠올리고는 함.
그런데 요새 소식들 보면 은퇴 시기가 많이 앞땅겨질 거 같단 말이지.
옛날에는 늙을 때까지 였는데 지금은 보수적으로 보면 2030년이나 2040년까지 밖에 일 못할 거 같아.
대강 30대에서 40대 될 때 쯤인데 나는 그때까지 일을 계속 하려고 할까 아니면 그 전에 관둘까 모르겠다.
결국 상황 봐 가면서 결정하겠지만 어찌 되었건 은퇴 시기가 상당히 앞땅겨졌다는 걸 생각하면 기분이 좀 묘하다.
이젠 사실 일을 그만두고나서 어떤 삶을 살까에 대해서 고민해야 된다봄
그래야 되겠다 싶더라. 특히 요새 취미도 옛날만큼 안 즐겨워서 더 그런 듯.
취미가 예전처럼 즐겁지 않은건 나이가 들어서 그래 다시 나이가 어려지면 즐거워짐 나이 어리게 만들고 호르몬을 조절하면 즐거움 수직상승
취미는... 일이 아니라는 상대적인 즐거움 등등 복합적이어서 그런 것 같음. 그냥 자체로 즐거운 취미를 찾으면 또 다르지 않을까 싶긴한데.... 머스크랑 인터뷰했던 기자였나. 자기 자녀들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말해야 할 지 조언해달라고 하니까 20초 동안 고심하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알고 해보라고 대답하던데. 이게, 그나마 긍정적 상황인 것 같음. 노동은 AI가 하니까, 인간은 자신이 즐겁거나 몰입했던 일이 무엇인지 빨리 알아서 하는 수 밖에...
'자기계발' 이라는 말이 사라질거같음 뭘하든 ai 가 나보다 더 잘하면 ㅋㅋ...
그럴 것 같긴함.....ㅋㅋ 뭔가 많이 바뀔 세상 같음. 기존에 상식이라든지, 당연히 맞는 말이라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것들도 고민하게 되겠지. 예를들어,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써라. 같은 말도. 하고 싶은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현실적으로 돈 되는 일을 해라. 결혼은 현실이다. 등등. 특히나,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써라. 이건 자본주의 보편화되고 흔들린 적 없는건데, AI 시대 뿐 아니라 노동 생산성이 너무 올라갔을 때,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비를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아끼면 안 되는 사회. 이런 땐 흔들린다고 했던 말인데, 그래도 그게 오겠나 했는데 곧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