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몸이라는게 너무나도 연약하다는걸.

오랜세월동안 꾸었던 꿈을 접어야할 정도로.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더욱 육체의 한계란걸 느낀다.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소화해낼 수 있는 장인이 되고 싶었는데,

그간 공부하면서 손가락을 너무 많이 사용한 나머지 그럴 수 없게 됐다.

특이점이 온다면 하고 싶은 공부 계속해서 원없이 해서 내 경지를 끌어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