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쁜 소식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지만
가장 기뻤을때는 2020년대 GPT3 혁명일으켰을때였던거 같음
진짜 파라미터만 쌓이면 문법구조를 이해하고 추론능력이 생겨나는게 존나 신기했었고
그때 기대감이 젤 컸던거 같다. 특이점 개념도 잘 아는 사람이 솔직히 거의 없을때였고
하루하루 특갤하면서 행복할 수 있었던 때임
요즘은 그때만큼의 감정은 못느끼겠음 ㅠㅠ 오래한 특갤러들 다 공감하심?
요즘 기쁜 소식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지만
가장 기뻤을때는 2020년대 GPT3 혁명일으켰을때였던거 같음
진짜 파라미터만 쌓이면 문법구조를 이해하고 추론능력이 생겨나는게 존나 신기했었고
그때 기대감이 젤 컸던거 같다. 특이점 개념도 잘 아는 사람이 솔직히 거의 없을때였고
하루하루 특갤하면서 행복할 수 있었던 때임
요즘은 그때만큼의 감정은 못느끼겠음 ㅠㅠ 오래한 특갤러들 다 공감하심?
난 올해초랑 지금
작년에 챗지피티 나왔을때도 존나게 행복하긴 했지... 막 대중이 쉽게 접근하는 모델들 쏟아져나오고 그때도 존나게 좋긴했는데 뭔가 2순위느낌이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버린 느낌임. GPT3때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다리는 느낌이엇고
ㄹㅇ
gpt-3 이후로 유명한 연구원과 ceo, 전문가들이 트윗에서 아가리 털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본인도 딱 GPT3나오기 쫌 전부터 갤질 시작했는데 요즘이 훨씬 좋지 진짜로 가시권에 들어왔는데 이거보다 좋은게 어딨음
그때가 아마 당시에 가장 갤 활발했을 때지.. 그럼에도 AGI에 대한 가능성은 막연했던 걸 생각하면 난 요즘이 더 행복한 것 같아
나도 그때 제일 놀랐음 얘가 말하는게 사람 같더라 그때 비로소 가까운 시일내에 뭐가 오겠구나 하고 희망을 가지기 시작함 그때까지는 캄캄해서 안보였는데 그때부터 뭔가 확실한게 보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