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특이점주의자여서 주위뿐 아니라 인터넷에서조차 특이점의 특자도 안나오던 시절부터 인공지능 발전을 지켜봐왔는데,


그때는 추론, 스스로 개선, 엄격한 튜링테스트 통과  이 세가지 정도만 해결돼도 인공지능 개발의 난제가 거의 다 해결될 것으로  여겨졌었고, 그 힘으로 특이점까지


직행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지.


근데 GPT3, GPT4의 등장으로 추론과 엄격한 튜링테스트도 거의 해결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됐는데,(이 두가지 난제가 이렇게 쉽게 해결되리라곤 생각 못함)


빠른시일안에 세상이 크게 바뀌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아직 자기개선 문제가 남아있긴한데, 이게 해결돼도 세상이 빠르게 변하게될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실생활이 바뀌려면 인공지능을 물리적으로 적용해야되는데, 자기개선을 하는 AI가 나오면 이게 물리적 제약을 어떻게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일론머스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는게, 물리적 한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또 여러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연구, 개발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 


머스크밖에 없어서 그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