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다.
지금까지의 YOLO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해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는 일종의 히피족 문화와 비슷한 말로를 갖게 됐다.
그런데, AGI가 실현되고, 더 나아가 ASI가 실현되면 이 호모사피엔스는 분명 정신적으로 방황하게 되어 있다.
앞으로 뭘 해야 하는가? 어떤 의미로?
그에 대한 내 결론은,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면 된다는 것이다.
그 어떤 장벽도 없다. 심지어 완몰가를 실행시켜서 기존의 모든 윤리에 어긋나는 욕구조차 해소할 수가 있다.
살인범, 강간범, 절도범 등 그 잘못된 욕구조차 하수도 처리하듯 해소시킬 수 있다.
어쩌면 극한의 시뮬레이터를 돌려서 현실에서는 실제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그 시대의
모든 것을 구현하여 그 과거에서 생활할 수도 있다.
아니, 좀 이야기가 샌 거 같지만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껏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고,
굳이 무언가를 갈망해서 스스로를 고문하지 않으면서 상상하기도 힘든 수많은 일들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니
모든 가상의 족쇄를 벗어던진 채 진정한 의미의 YOLO를 즐기면 되겠다는 것이겠다.
과거, 수렵채집 시절의 우리 조상님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은 하루하루 '생존'하는 것에만 목매고 죽음과 사투하며
그 짧은 수명 내내 거의 지옥과 같은 일생을 보내왔던 것 같다.
한참 후의 인류가, 과거,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시대를 기억해내면서 어떻게 그들(우리)은 이 수많은 족쇄에 조여
우리가 원시시대의 조상님들을 떠올리듯이 측은하게 생각할 것이 분명할 터이니
결국 이런 반복의 끝을 생각해보아서,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은 YOLO라는 것이 내 주장이겠다.
? 특붕이라면 과도기 대비해서 열심히 살고 돈 모으라는거 아니었음?
'궁극적'인 거임 1억년 10억년 백억년 후의 인류 그리고 과도기 그거 난 다른 생각 갖고 있는데 다음 글에 얘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