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한데 좀 지나친 가정같음
그렇게따지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우리의 신일수도있고 딱히 큰 모순은 없음
내 옆에 과학적으로 측정 불가능한 투명 드래곤이 떠다니고있는것도 논리적으로 불가능하지않은데
만화처럼 70억 인구 전체가 살인마의 뇌인것도 불가능하진않은데
크툴루가 신이라서 박수 한번 치면 지구 멸망할 수도있고
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생각 안하잖아
너무 나간거같음
이세상이 가상이고 어떤 목적을 위해 기억 다지우고 우리는 가상현실에서 살고있다...이런생각이 요즘 상당히 유행하는 느낌인데
걍 가상현실이 눈앞에 다가왔고 생각할거리도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닐까 이런생각듬.
저 예시들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거 아님...? 시뮬레이션 론은 무조건 신빙성이 있긴함 다만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따지는게 의미 없을 뿐
내가쓴 예시들도 논리적으로 전부 가능하지않음? 다만 증명할 방법이 없음. 내가 말하고싶은것도 그거고.
전부 가능 날아다니는 스파게티는 원래 기독교 유일신사상을 비꼴려고 만든거 물론 저렇게 생각하면 좀 우스꽝스럽기는 하지
유명 과학자나 유명it 인사들이 그 발언한거때매 널리널리쓰이는거일껄 세계의 법칙들이 너무 딱딱 따맞춘거마냥 경이롭고 가상현실을 우리가 구현할수있다면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가상현실수는 피라미드구조처럼 엄청나게 늘어나기만하는데 그러면 확률적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가 가상현실이 아닐 가능성이 10억분의1 이다 이런식의 요지였던걸로 기억함 듣다보면 그럴듯해서 여기저기 쓰이는듯
10억분의 1소리 머스크가 한 그거... 머스크는 참 트러블메이커같다.
ㅅㅂ 생각해보면 세계의 법칙들이 딱딱 들어맞는다 이소리 기독교애들이 무신론자애들한테 몇백년동안 하는소리인데 이제 과학이랑도 엮이네 ㅋㅋ 결론은 신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랑 비슷한 논의같다. 증명불가
솔직히 이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도 우린 할수있는게없어서 의미는없지싶음 다만 그럴듯하고 뭔가 매력적이라 빠져드는거지 이거랑 비슷한게 사실 우린 통속의 뇌일지도모른다 도 있고
이 정도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문명이면 어떤 효율적인 형태로든 존재 가능할거고 모습이 굳이 특정 형태에 국한되진 않겠지
멀티버스 안 재밌음? 우주 여러 개인 거랑 시뮬레이션 이론이랑 동치라고 봄. 왜 별로야 재밌는데
난 그렇게까지 싫지않음 어떤 과학자가 이세상이 진짜 시뮬레이션이면 시뮬안에 시뮬 가상현실 실현가능성이 더올라간다카더라고 - dc App
오
시뮬레이션이든 아니든 과학자들이 현상을 연구하고 그 결과물들이 축적되는 과정이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