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커즈와일은 2029년 까지
기계가 튜링테스트를 통과할 것이라고 예측한걸로
과거부터 상당한 어그로를 끌어왔음 지금도 그렇고
그 예측을 처음 내놓은게 1999년 그의 저서 "영적 기계의 시대" 임
by 2019 there are "prevalent reports" of computers passing the test, but not rigorously, while by 2029 machines "routinely" pass the test, although there is still controversy about how machine and human intelligence compare.
대충 해석하면 2019년 무렵에는 컴퓨터가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들이 만연해지는데
사실 엄밀하게 테스트 하면 다 걸러진다는 거임 (과거 유진 구스트만 사례)
그런데 2029년 에는 기계가 튜링테스트를 일상적으로 통과하는 시대가 됨
레커는 이렇게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인공지능에게
의식이 있는걸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의식은 철저히 주관적 경험이며
과학적으로 검증 불가능한 철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임
그래서 AI권리, 즉 인공지능 인권 같은것도 법제화 될거라고 했음
완몰가에서 휴먼레벨AI 상대로 범죄나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면
레커의 논리나 주장에 따르면 불법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음
그래서 예전부터 특슬람들 끼리 이것을 우회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하나의 강인공지능이 여러개의 NPC를 조종하면서 사람 흉내만 내주면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사실 NPC는 독자적인 자아가 있는게 아니라
강인공지능에게 인형놀이 당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니 ㄱㅊ다
이런 대안도 나왔는데, 어쨌든 그 NPC가 튜링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의 AHI 라면
똑같은 얘기라고 봄..
컴퓨터는 의식을 가질수 없다 라는 존설의 중국어방 논증 하고 비슷할수도 있는데
이미 레커한테 반박, 논파 당한 논증임
이 문제는 아주 골치아픈 문제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한 얘기가 될거임
애초에 우리가 의식에 대해서 아는게 없음
의식 문제는 철학적 난제중에 최고난이도에 속함
근데 완몰가 라는거 자체가 존나게 시기상조 테크놀로지라서
벌써부터 떠들 단계는 아니긴 하지
결국 인권? 로봇권? 주게될거임
ㅇㅈ 매트릭스 소아온같은 완몰가는 역노화보다 더늦게 나올가능성이 작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