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창의력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다양한 표현(기존 규칙)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창의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시말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은 창의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림 그리는 것은 숨은 의미(예술)를 찾는 것이 아니고, 숨은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창의력이 필요한 것은 숨은 의미(예술)다.
과학은 숨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수학은 숨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미술도 숨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미술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다.
숨어있는 뭔가가.. 느껴지고.. 그것을 그리는 것이다?
그럼 그것은 창의력이다.
이 세상의 숨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아무리 그림이 예뻐도 기존에 있는 의미라면, 가치는 없다.
그 의미가 중요하다.
모나리자도 그렇다.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선물이 중요하지 그 선물의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선물은 가격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그 가격은 현재만 좋은 것이다.
그 마음은 현재와 미래를 좋아지게한다.
그 마음은 윈윈 전략을 만든다.
인공지능이 쓴 글을 보면, 글을 잘 쓰긴하지만, 기존에 있던 스토리가 대부분이다.
뭔가.. 뭔가.. 특이한 뭔가가.. 안 느껴진다.
난 그림보다 글이 더 복잡하고,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림보다 글이 "숨은 의미"가 더 많다.
그래서 AI는 인공지능은 창의적이지 않다.
제 생각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클로드나 gpt4도 시나리오 진행을 제대로 못하는 게 맞긴 함. 근데 침범당한 영역이 순식간에 잡혀먹는 걸 보고나니까 소설도 얼마 안남았다 싶음.
참 미래가 궁금합니다. ㅎㅎ
인간이 가치척도니까 그리 말하는 것 뿐이지. AI가 새로운 것을 표현한다 한들 인간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을 것 아닌가 침팬지 사회에서 인간의 예술성이 인정받을 수 없는 것처럼.
수학은 모든 것을 증명 할 수 없다. 라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https://youtu.be/oippSXvxUlw?si=SXDEdXxk5C8Jwz2o
침팬치가 인간을 만들지 않고, 인간은 AI를 만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창의성에 숨은 의미가 필요하다는 말엔 동의하지 않지만 숨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는 뜻엔 동의함 AI는 그림이든 글이든 주문한 것에 대해 특징을 잘 복사하지만, 맥락에 따라 어떤 감정을 주려고 하는 의도가 없음 애초에 대화 상대의 감정을 모름. 어떻게 하면 지루해하고 어떻게 하면 놀라고 기뻐하고 우는지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다고 느껴짐
"텍스트는 세상을 압축한 정보가 담겨 있다. 그래서 월드 모델이 내부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라는 말에도 동의하지만, 그게 모든 것을 커버하진 못할 거라고 생각함 아직 GPT-5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썬 우선 모델의 해상도가 너무 낮고, 들어간 정보 자체가 거짓말과 오류로 범벅이 되어 있을 거라고 예상함
저는 애초에 숨은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고, 숨은 의미도 이와 동일 합니다.
Gpt4한테 발명품 아이디어 가져오라고 하니까 죄다 기존에 있던 아이디어더라ㅋㅋ
역시 답습이 아닌 외삽이 가능해져야 우리가 바라던 AI가 되겠지
아직 그부분은 좀그렇긴해 소설 써보라고하면 다좆노잼임 아마 장기기억 나오면 해결될듯
난 감정에 대한 정보를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측정하는게 정답이라고 봄
그럼 그건 AI가 아닌 인간을 만드는 거겠지.
따로 특수 신호로 걸러서 넣어야 되나? 영상으로 전부 넣어야 되나? 애초에 데이터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나? 지금 반응하는게 어떤 컨텐츠에 대한 반응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나? 등등 넘어야 될 벽은 많겠지만 애초에 감정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으면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35703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B0.BD.EC.9D.98&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