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준비 열심히 해왔는데, 내가 굳이 손 쓰지 않아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나는 기껍다.


사업해서 돈을 존나 많이 벌고, 과학기술 투자해서 이 괴로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게 내 목표였거든.


그런데, 내 예상대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는거지.


나에겐 이제 굳이 내가 뭘 하지 않아도 세상은 바뀌게 될거라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마음이 참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