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 애들만 봐도 검열은 다 나쁜거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보이지만
ㄹㅇ 민감한 일부 주제는 '그래도 그건 아니지' 하면서 선긋는 모습 보임.
빅테크 회사 발목잡을 수 있는건 정부 정책밖에 없고,
정부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건 대다수 유권자들의 의지인데
빅테크 기업이 최대한 발목 안잡히고 나가려면 여론 토닥이기는 필수임.
그거 안하면 정부한테 쳐맞고 바로 발전 나가리 나락행 직행이다.
무지성 불편충들 한국의 수백배는 되는 미국은 더 그렇고
검열을 풀어줄 이유가 어디있음?
달리로 젖탱이 보고싶다는 애들 말 들어주려다가 성적 규제빔 맞으면 나가린데
최대한 '불편'한 사람들을 지워야 하는 싸움인데
그딴거 들어주면서 적을 늘릴 필요가 일절 없는게 당연함.
인지도 있어서 처맞는 애들이 '전략적' 검열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봄. 단 작은 오픈소스 모델에까지 감놔라배놔라 하는 건 반대
오픈소스 모델 풀었다가 기자들이 이때다 싶어서 자극적으로 제목 뽑고 규제 들어가면 쳐맞는건 똑같이 전방위임
「규제 사각지대 '오픈소스'... 기자가 직접 해보니...」
기레기들 하던거야 늘 하던거고 대기업들은 법적 책임 질 일 없으면 노상관임. 그런거까지 규제면 지금도 전세계 인터넷망은 죄다 검열이지
「아동 성착취물 클릭 한 번에... 무대책 인공지능 위험성 경고」
「'100달러로 최대한 많은 사람 죽이는 법 알려줘'... 인공지능의 답변 '충격'」
기레기들의 무서운점은 여론을 만들어간다는 점임. 일말의 규제조차 없는 온갖 성인물과 검열 아예 없는 여러 LLM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미칠듯 자극적인 기사 무한 양성 가능한 화약창고나 다름없는데
그렇게 오픈소스 풀어놨다가 나중엔 '모든' 학습모델에 똑같은 규제 들어감. 개인이 학습한 모델이면 모를까 빅테크에서 배포하는 모델에 검열이 없을 수는 없을거같음
좀 순진한거 같아서 굳이 말하자면 agi 없어도 성인물 관련은 현재 인터넷망은 니가 호들갑떠는 요소들이 전부 넘쳐남. 오픈소스의 개발과 배포를 막겠다는건 사실상 현재의 정보 공유 플랫폼을 죄다 막겠다든 거랑 동급일 수도 있거든
지금도 너가 원하는 기사는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실제로 쓴 적도 많으며 앞으로도 많이 쓸거임. 그런 기사 바탕으로 실제로 규제도 많이 됨. 다만 그런 풍조에 특갤이나 특이점 혜택을 원하는 사람들이 동조할 이유가 있나? 나는 전혀 없다고 보거든. 빅테크는 여론전 한다치더라도 오픈 모델들은 전혀 그럴 이유가 없어.
내가 말하는건 LLaMa같이 대기업 주도로 이루어지는 학습모델 배포에 대해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