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라는 우주 문명 게임을 하던 겜붕이 입장에서
갑자기 초반부 이벤트로 특이점 발생이 된다 하더라도 인류가 지금까지 고수해온 삶의 철학과 방식을 한번에 바꾸기란 어렵지 않나 생각함.
인류 전체의 기계적, 정신적 승천 이벤트 같은 정말 큰 변화의 기점이 아닌한 게임 속에서조차 문명의 급격한 변화는 힘들더란 말이지.
게다가 인류는 문명 속에서 타인에 대한 차별화 요소로 비교 우위에 서는 것을 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온 종족인데 특이점이 정말 굉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존재라고 할지라도 이 모든 것이 바뀌는데 족히 100년은 걸릴 것임.
그 후에는 정말로 파라다이스가 올지도 모르겠다만, 과도기 과정 중에는 오히려 혼파망 안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하는 거 아닐까 걱정이 든다.
니말이 맞음 인간은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그렇게 쉽게 적응못해 이제까지의 역사를 봐도 급변기에는 사람들 죽어나가고 전쟁일어나고 그랬음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거임... 물론 신약발견이나 생산성증가 에너지 효율의 급격한 발전이 있겠지만 그로인한 갈등이나 혼란도 어마어마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