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높으면 싸울 일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AI로 이 질서가 흔들림
전세계적인 고용없는 성장이 세계화를 방해하게 된 거고 과도기는 필연적임
AI 덕분에 후진국에 공장 지을 필요가 없으니까 국가 간에 의존도도 줄어들지만
반대로 자기 나라 일자리도 줄어들게 되니까 갑자기 서바이벌 게임이 된 거임
세계화가 부메랑이 돼서 이 경쟁을 거부하면 자본주의 질서에 맞게 도태됨
가족 형성이라던지 초저금리를 이유로 여태까지 빚 존나게 늘려오다가
예고없이 AI로 실직하는 이들이 늘어나면 기존 소득 대비 빚 못 갚는 사람도 늘어서
도미노로 무너지니까 각국이 최대한 일자리 확보하려고 보호무역 강화하는 건데
결국 AI로 인해서 일자리가 더 생길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게 개소리라는 증거임
구조적인 이유로 개인 단위로도 결혼하지 말고 각자도생하면서 버티는 수밖에 없음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고 국가 단위로도 각자도생하게 됨
그러다 보면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들을 대신해서 똥을 다 뒤집어쓰고 망하게 됨
그런 과도기를 줄이려면 최대한 AGI가 빨리 상용화되고 복지가 늘어야 함 ㄹㅇ
공동우승을 하려면 각국이 힘을 합쳐서 과학기술이랑 환경복원에 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살아남으려고 보호무역이랑 국방지출을 강화하면서 전쟁위기나 기후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것도 결국에는 AGI가 빨리 상용화되어야 기술진보로 인한 과도기를 빨리 끝낼 수 있음
산업화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고 기술진보로 착실히 잘 가고 있기에 생긴 성장통이 지금임
대신 기술발전은 적은 비용으로 훨씬 많은 걸 할 수 있으니 그 나라 정치가 어느정도 안정되어있기만 하면 국가사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의 종류와 스케일이 수십배 이상 커짐. 그래서 빈곤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됨
빈곤이 문제가 아니고 코로나19까지 전세계 부채가 너무 늘어나버려서 디폴트가 문제임
우리나라는 유리한 편이냐 불리한 편이냐. 뭐 별 기대는 안하긴한데 혹시 몰라 물어봄
한국은 세계화 덕분에 성장한 나라고 과도기일 때는 세계화가 역행하게 되니까 좋을 게 없음. 안으로는 부동산과 인구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밖으로는 기후위기와 전쟁위기 문제를 해결해야 함 해결한다기보다는 AGI가 나올 때까지 최대한 버틸 수 있어야 함 그게 답임
국제적 영향력에 있어서는 불리, 기술도입과 기술혜택에 있어서는 유리하다고 봄
그래서 좆한민국 어케 됨
AGI 올 때까지 잘 버티길 바랄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