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을 해야한다.", "노동은 신성한 것이다."
이 말은 어느정도 옳은 말이다.
그러나 순서가 바뀌었다. 사람이 어느 한 분야에 대해서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려면 위해서는 재능과 운도 있지만 시간과 노동 또한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리고 시간과 노동이 쌓여 그 분야에 통달하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장인"이라고 부른다.
어느 시대건 "장인"의 작품은 사치의 대상이었고,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게 된다.
현대에도 장인의 작품은 귀족들의 사치품이다. 훨씬 헐값에, 구하기도 쉬운 "기계"로 만든, 대부분의 인간은 해내지 못할 품질의 상품은 누구나 싼 값에 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완전무결하지 못할 장인의 상품은(오히려 구하기도 어렵고, 취급방법도 까다로운) 더 비싸게 팔린다.
앞으로도 장인의 작품들은 인간의 사치품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AGI든 ASI든 그 들이 만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완벽하고 무결한" 상품이 있다해도, 결국 귀족들은 인간 장인이 만든 상품을 찾아 헤맬것이다.
아 물론 보통 평민들이 만든 조잡한 상품은 당연히 멸종함ㅇㅇ
괜한 노력 하지말고 그냥 agi가 만들어주는 양산형 컨텐츠나 소비하면서 살자
예술도 순수예술과 커머셜 양산형으로 나뉘듯 ㅋㅋ인간 노동은 예술 수준으로 올라가겠지 ㅋㅋ3d프린팅 건축과 수제건축같이 ㅋㅋ
지금 장인물건들은 예술이라기보단 오히려 기계가 못뽑아내서 살아있는게 크지않냐...
최대한의 기록조사로 만든 15세기 천재장인의 aaa입니다 이렇게 딱 뽑아내는 수준나오면 끝날것같은데. 장인의 버릇과 습관까지 다 따라해서. 현대의 장인물건도 마찬가지. 이런거 현재 기계로 못뽑음. 미래엔 뽑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