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게도 역노화 상용화 전에 이미 결혼했으면 어쩔 수 없다
전통적으로는 종신계약인데 무르기도 없고 재산분할 ㅈ됨 ㄹㅇ
파뿌리가 아니라 이제 검은 머리로 몇백년은 버텨야 함 ㅅㄱ
한국에서의 결혼은 애 키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20년 키우고 나서 독립시키면 부부끼리 몇백년 살아야 함
그렇다고 애를 막 수십명씩 낳고 그럴 리도 없고 딜레마임
살면서 이혼은 무조건 한번 해야 하는 상황이 올 텐데
결혼이 20년 단위 갱신형 계약으로 바뀌면 좋을 듯 ㄹㅇ
종신계약형 혼인제도에서 계약갱신형 혼인제도로 개편해야 할 거임
국민연금도 거의 영구적으로 줘야 할 수도 있고
AGI 시대에 맞게 시스템 개혁이 한번 있어야 함
여기에 특이점 믿는데 결혼하는 호구 없제?
진짜 사랑하면 할 수도 있지
사랑에 환싱이 심해보이네.. 사랑 그거 5년만 살아도 사라짐 ㅋㅋ 나머지는 정으로 사는거야 근데 특이점과 역노화의 미래를 아는데 글쎄.. 100년 1000년 살것도 아니잖아 그냥 여자가 좋으면 동거나 하지
정으로 살 수도 있는 거지 뭐 나는 결혼 자체를 안 좋게 보진 않음 과도기에 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거고 역노화 시대에 맞게 제도가 개편되면 좋겠다 이런 것임
근데 특이점이랑 역노화 AGI를 알고 있는 상태라면 다르지 않을까? 싶음 제도가 개편되는게 아니라 없어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사실상 영생 시대인데 100년 1000년을 같이 산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일단 역노화 알려지면 혼인건수 더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안 알려지는 게 국가에는 이로울 듯
역노화 시대를 예고하면서 결혼제도 개편하면 되긴 할 텐데 그 정도 수준의 정치는 기대도 안 한다 ㄹㅇ
근데 역노화되면 국가 입장에선 노동력 문제 해결인데 굳이??? 물론 선형 정치인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듯
결혼같은 구시대 제도는 진작에 없어졌어야 함
결혼제도가 적폐이긴 함
한 사람하고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한다니 ㅋㅋㅋ ㄹㅇ 감옥이다
"이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