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봄에 별별 이것저것 시도 오지게 해서 그때 당시 저장된 채팅 내역만 20메가바이트 정도 됐는데(봄에만)
심지어 ChatGPT3.5로도 리만가설 푸는 논문 쓰게 만든 적 있음 내용은 엉터리겠지만 논문의 형식 다 갖추고 수식도 그렇고 다 그럴 싸하게 만듦
LaTex 알아서 쓰게 하고 난 그냥 복붙해서 PDF로 만들었었음
이게 마지막 페이지
그런데 이딴 올초에 나온 똥들로도 프롬프트만 처음에 딱 주면 지가 알아서 딱딱 이런 게 가능한데
준AGI가 나온다?
전세계 학자들 눈깔 안 뒤집히겠음? 사실상 ASI가 나오지 않는다 해도,
'인류' 전체가 AGI란 도구를 이용해 폭발적으로 모든 지식 분야에 활용하면 그게 집단ASI나 다름없어짐
그럼 진짜 ASI는 아마 반년도 채 안 돼서 나올 듯
알트만은 최대 수십년까지의 slow takeoff 기간을 고려하는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한가?
환각 없고, 인터넷 되고, 플러그인들 많고, 수학 실력 좋고, 컨텍스트 길이 길면서 논리 추론 다 된다? 멀티모달까지 안 바라도 그냥 특정 문제 해결하라는 목표만 주면 지가 알아서 논문 찾고 분석하고 지가 알고 있는 모든 분야의 지식 연관성 찾으려고 노력하고 할 텐데 거기에 전문 분야 사용자가 올바른 길만 계속 제시해주면 OAI에서 공개 안한 기술도 전세계 학자들이 발견하고 따라잡을 수도 있음
아니, 이미 여러 기업용이었다가 오픈소스된 것들의 사례에서만 보더라도 기업 내에서 간과했던 거나 연구 안한 부분 전세계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지들끼리 막 이상한 것들 다 밝혀내는데 그냥 OAI 추월해버리지
자율연구만되어도 개쩌는건 맞긴하지 그래서 나도 공개된ai로 한정했을때 자율연구가능수준 도달 1년뒤쯤에 agi(범용재귀)도달 이라고 생각함
아니 왜 악용할거라는건 간과할까? 악용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핵이랑 총이랑 다를 바 없음 그 위력의 차이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