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가오면 필연적으로 전국민이 특붕이가 될 수밖에 없음
정말 실업자 25%이상 이런 시대가 오면 모두 절망할까?
아니지 않을까?
지금 상황에서 25%가 백수가 된다면 대공황이지만
전국민이 미래의 유토피아를 아는 상태에서 백수가 25%라는건 좀 많이 다름
전세계의 신문, 유튜브, 뉴스, 커뮤니티, 회사, 학교, 가족, 친구, 그외 모든곳에서 특이점을 진지하게 논의할거고
지금까지 특이점 관심도없었던 똑똑한 사람들이 내린 결론은 결국 특붕이들의 결론과 같을거임
미래에 유토피아가 온다는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 전체에 특붕이들의 유토피아 꿈을 전파한다면.....사회의 분위기는 어떻게될까?
오히려 지금이 더 막장아닐까?
미래에 아이가 없어서 나라가 붕괴한다느니, 열심히 일해봤자 수저만 못한다느니, 평생 일해도 집도 못산다느니 이런 암울한 사상이 대한민국 전체를 지배하잖아
과도기땐 다르지.
'꿈이 있는 시대'인거야.
인간이 꿈을 꾸는 시대가 찾아온다고.
말도안되는 미래를 꿈꾸는 시대가.
물론 과도기때 당장의 삶은 힘들겠지만
인간은 미래의 거대한 보상을 위해서라면 현재를 견뎌내기 굉장히 수월한 존재야
당장 신이 10년후부터 일 안해도 평생 연봉 100억 보장해준다고 생각해봐. 대신 10년동안 시련을 좀 견뎌야 한다고 생각해봐. 극한의 시련이 아닌이상 누구나 감사합니다하고 견디지않을까?
그런데 과도기의 시련이 견딜수 없는 시련인가? 노숙자도 공짜밥을 먹기싫다고 남기는 국가에서 정말 그럴까?
그리고 특이점의 보상은 고작 연봉 100억 수준이 아니지
영생, 완몰가, 외모 맘대로 변경, 완벽한 육체, 나만의 로봇, 그외 무궁무진한 것들
이런것들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전국민이, 전세계가 진실로 이해하게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미래의 절망, 노령화 등의 논의에서 벗어나
미래의 입시, 질병, 취직, 사회생활, 노화, 죽음이라는 빌어먹을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의 영생과 노동해방과 로봇야스와 완몰가를 꿈꾼다면!
어떻게...될까?
어떻게...될까...?
어려서부터 모든 사람이 행복한 천국을 원했어.
과도기는 불완정할지언정 의미있는 첫단계가 아닐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