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같은거 보면 기술력이 그렇게 발전했는데 사회가 돌아가는형태는 현실하고 크게 다를바없고 그러잖음
특갤에서도 ai가 노동대체하면 생산인구감소 인구소멸 문제라는게 아무 의미없어지는데 역노화로 인구소멸 해결해야된다 그러거나
완몰가는 현실하고 사실상 똑같은건데 거기서 만나는것보다 안드로이드 여친이랑 사귀고 싶다고 그러고
그냥 중세시대 사람한테 산업혁명 알려주면
밀을 더 많이 수확해서 왕이 빵을 더먹게 해주겠지 정도밖에 생각 못하는 느낌?
모든걸 바꿀 변화인데도 어느정도 현실에 묶여서 예측하는건 어쩔수없는듯
어쩔 수 없지. 나를 포함해서 다들 상상력이 빈곤하거든.
예측자체가 원래 엄청 힘든거같음
영화는 상상력 문제가 아니고 현실반영하면 스토리 전개자체가 안되니까 어쩕 없음. 다툼도없고 다들 노동해방에 원하는거 다하면서 행복해하는 세계에선 딱히 관객이 즐거워할 사건이 없어. 그래서 특이점이후 현실이 가상을 능가할수밖에 없기도함
뭐 스토리전개 때문도 있긴하지
모든게 바뀌어도 인간 욕망의 근본은 선사시대부터 안 바뀌었거든
근데 ai 노동대체 한다 해도 인구는 중요하지 않나? AI는 노동은 대체해도 소비는 대체 못하잖아... 또 비정상적인 노인인구로 인한 의료비.복지비 폭증 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함? 그것도 AI가 다 커버해주기라도 함? 길거리 보이는 사람들 죄다 노인들밖에 없으면?
노인 의료비 복지비 인구중요 이런건 특이점 안올때 문제인 얘기잖음 역노화는 특이점 올때의 기술이고 그걸로 해결하자는게 앞뒤가 안맞는다는 얘기란거임 진짜 인구소멸 얘기할거면 특이점 안온다고 가정하고 이민자나 얘기하는게 맞는거임 그리고 노동이 완전 대체되는데 인구가 왜 문제가됨?인구가 문제되는건 생산인구랑 복지인구가 비율이 깨져서 그런건데생산인구연령대도 전부 잉여가 되버리면 그게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 소비? 애초에 사람이 전부 일을 안하는 상황인데인구 준다고 소비준다는게 성립하는지도 모르겠음생산이 완전 대체가능하면 생산과 소비로 돌아가는 자본주의자체가 성립이 힘들거같은데?기본소득도 임시방편이고
애초에 특이점 오면 모든게 거의 공짜가 된다면서 그러면 의료비 복지비 이런것도 무의미한거지 그니까 '특이점기술로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자는게 무의미한거 인구소멸 문제는 특이점 안오는 상황을 가정하고 얘기해야되는거
그럼 특이점 오면 모든 재화가 공짜에 가깝게 되는거면 역노화도 공짜가 될수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