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과정이 아니라 질병입니다. 지연하고 중단하고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국 하버드대 의대 블러바트닉연구소 유전학 교수(52·사진)의 말이다. 노화와 유전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로 꼽히는 그가 노화 연구 결과와 장수 비결을 정리한 ‘노화의 종말’(부키·표지)은 지난해 7월 국내 출간돼 6개월 만에 5만 권이나 판매됐다. 싱클레어 교수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그가 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할머니 때문이었다고 한다. “네 살 때 할머니가 ‘나를 포함해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비극이라고 생각했죠. 대학 시절 생물학자들이 노화에 대한 연구를 간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직접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200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레드와인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란 물질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후 세계적으로 레드와인 판매량이 30% 늘었다.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한 이유를 물었다.
“질병은 전체 인구 중 50% 미만에 영향을 미치지만 노화는 주요 질병 대부분을 일으킵니다. 심장병, 치매, 암은 노화로 인한 증상이고요. 노화는 질병이기에 치료하고 늦추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그는 건강은 놔두고 인간의 수명만 100세, 150세로 연장시키는 건 ‘죄악’이라고 했다. 오랜 시간 질병과 통증에 시달리고 산소호흡기와 많은 약에 의존하는 건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노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노화 연구는 현재 어느 단계에 와 있을까.
“지난 30년간 과학자들은 노화 과정을 제어하는 수십 개의 유전자와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하는 일종의 ‘시계’를 찾아냈습니다. 그 시계를 안전하게 되돌리는 방법을 쥐에게서 발견했고요.”
현재 50곳 이상의 생명공학 기업들이 노화를 지연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고 했다. 그는 “노화를 늦추거나 역전시키는 약물 개발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가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중략)
노화를 늦추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식사는 조금씩 자주 하세요. 신선한 음식과 채소, 비타민D를 드시고 밤늦게까지 전자기기를 보지 마시고요. 저는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매일 걷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다리, 등,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요. 가공이 많이 된 식품과 설탕은 피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얘기지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38286
이거 댓글 토나오더라 왜들 죽고싶어 난리인지
ㄹㅇ틀딱들 그렇게 뒤지고 싶으면 걍 뒤지지 네거티브 오진다니까
발상이 굳은거지 노화자체를 치료한다는 글에다가 늙은상태로 오래 살면 뭔 소용이냐는 동문서답만 봐도
어차피 때되면 다 받아들일 양반들임
어차피 지금 20대는 늙어서 병 걸리기 전에 특이점 오니까 헛수고임 ㅅㄱ
안늙게 해준다는데 40대 틀딱들 왜저리 난리노 약나오면 제일 빨리 먹을놈들이
걍 선형충들은 자연도태되어 멸종하는거지 뭘 욕함
언제될지 지켜본다라... 기대가 됩니다 - dc App
틀딱새끼들 댓글 가관이네
햐 시바 잘생기기까지 했네 저양반
ㄹㅇ 자연의섭리충이 젤 좆같음 틀딱십련들
저기 댓글들보면 시발 과거 수명 생각하면 지금도 살려고 발악하는건데 뭐 생로병사 이지랄떠네 ㅋㅋ 옛날이였으면 30대도 오래 산건데 시발 왜 살지 ㅋㅋ
90%가 운동도 안하고 인스턴트만 먹으니 옳은 말
이 박사님도 나이 많지 않나? 걍 틀새기들이 질투심나서 악플 갈긴 거 아니냐?
-선- 들의 향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