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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피케티라는 유명한 경제학자가 쓴 21세기 자본이라는 저서가 있음.


피케티는 자신의 저서에서. r>g 라는 유명한 단어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설명함.


이는 r(자본수익률)이 g(경제성장률)보다 크니깐 양극화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주식 배당금. 건물주등 불로 소득자의 수익이 임금 노동자의 수익보다 크니. 부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임.


이러한 피케티의 논리를 깰려면 아주 희귀한 케이스가 나와야하는데. 개천에서 용이나서 가난한 집 자식이 의사가 되거나. 


고액 월급 받는 변호사가 되거나 r(자본수익률)깨는 고액임금자가 되어야 함.


이제. 이러한 피케티의 논리를 직업 대체 후의 강인공이 일자리를 점유해서 기본 소득제만 받아먹는 세상을 전제로 해보자.


기본소득제는 자산 여하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준다고 할때. 임금 노동자의 수익이라고 대충 볼수 있는 g(경제성장률)을 심각하게 낮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자산을 보유한 r(자본수익률)이 더 높은 사람은 결국 기본소득제만 받아먹는 g(경제성장률) 계층을 지금보다 더욱 압도하게되고


지금도 개천용이 엄청난 불로소득을 버는 부자들을 앞 지르는게 어렵지만. 직업 대체 후엔 경쟁과 노력으로 좋은 직업으로 앞지를 가능성 조차 잃게되니


피케티의 논리를 직업 대체와 기본소득제에 적용한다면. 직업 대체는 필연적으로 r>넘사벽>g 라는 참담한 결과가 나온다.


이에 대해 특갤러의 생각은 어떰?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