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세계 석학 Koch: 1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6~7년 전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주장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글쎄요, 이러한 대규모 언어 모델은 매우 빠르게 포화될 것입니다. 규모를 확대하면 이 방법으로는 훨씬 더 멀리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발명가들조차도 농담을 하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해당 작업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고도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과 같은 이러한 새로운 기능의 출현에 놀랐습니다.


카이스트 AI 자연어처리 김대식 교수 : GPT2, 3만 해도 다들 문제가 있었다. 문장이 완벽하지 않았고, 2022년 11월 ChatGPT가 출시됐을 때도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언어처리야말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절대 해결이 되지 않았던 분야였다. 어차피 이 녀석은 GPT3 또는 GPT3.5를 썼을테니까. 그런데 GPT 3.5는 강화학습을 적용해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문법을 입력하지 않았는데 기계가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 이건 촘스키 이론으로는 불가능한 이론이다. 이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ChatGPT가 증명한 것이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야 예전부터 연구했지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정도 대화 모델이 등장할지 기대를 못했어요. 적어도 20년 30년 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등장을 했네요. 그러고 나서도 인간하고 대화가 가능한 녀석은 앞으로 3, 40년 걸리겠다 했는데 더 빨리 처음에는 생각한 것보다 더 빨리 지금 실현이 되고 있어서 다들 패닉이에요.


MIT AI 연구실 교수 막스 테그마크: 몇년전만해도 챗GPT 수준의 인공지능을 얘기하면 '넌 미쳤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OpenAI는 그걸 해냈습니다.



이 외에 귀찮아서 못가져오겠지만

그냥 인공지능 평생 연구한 사람들도 챗GPT 이후로 아예 타임라인이 달라졌음


챗GPT 챗GPT 요새 너무 많이 들어서 오래된 것 같지 않음?

이제 나온지 1년도 안됐음 ㅋㅋㅋ


그러니까 1년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

챗GPT가 얼마나 중요한 혁명인지 흐름을 파악 못하고 있으면

당연히 'AGI 2025 2027'이런게 개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는거임


요약 :

챗GPT 이후로 모든게 바뀌었고 아직 1년도 안지났음

이전의 모든 예측은 아무 의미가 없어짐

AGI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