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가 특이점이 온다 저서에서 말한 기준은 1000달러로 살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를 기준으로 함
2020년대 중반이면 개인용 컴퓨터의 연산 성능이 인간 개인을 뛰어 넘는다, 2045년이면 (마찬가지로 1000달러로 구입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이 전 인류의 연산능력을 뛰어넘는다....임
그런데 우리가 경험했다시피 인간에게 서비스하는 AI 는 개인용컴퓨터에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챗 GPT 처럼 대형 서버에서 돌아가고 이건 개인용 컴퓨터 수준의 연산에 의존할 것 없이 강력한 연산 성능으로 전인류에게 서비스가 가능함
즉 이미 이론상의 연산성능만큼은 전 세계 컴퓨터들을 합치면 전인류보다 높음
로컬화, 소형화, 혹은 대형 서버에서 돌아가는거 부담을 낮추는게 과제일뿐
물론 연산 성능의 대부분은 님들이 갤에 똥글 싸거나 게임하는데 소비되어야하니 온전하게 AI 돌리는데 전용해버리긴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나타난 AI 의 서비스 방식 상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레커가 말한 것보다 더 빠르게 올 수 있는거임. 딱히 우리 컴퓨터가 슈퍼컴퓨터가 되지 않아도 챗 GPT 를 쓸 수 있으니까.
하여간 중요한건 인류가 '이 정도면 노동대체 하고도 남겠는데?' 라고 느낄 정도 수준 도달할 때까지 기술적 장벽이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안 보임.
한국이 미국보다 기술 전파가 좀 느리다는거 고려해도 2025년 무렵이면 아무리 못해도 스마트폰의 등장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사회랑 경제가 바뀌기 시작할 것이라는건 확신 가능함.
인생을 즐길 일만 남았다
인생은 원래 자기가 하기에 따라 즐길 수 있어
ㄴ안그럼.... 몸이 몇년째 아픈데 맛있는거 먹다가도 억억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