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율 AI 에이전트는 여전히 어려운 개념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최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도 언급한 범용 인공지능(AGI) 개념과 가장 근접하다. 인간의 업무를 다양한 분야에서 도울 수 있다는 의미다. 사람이 목표만 제시하면 이를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 가능한 가장 작은 단위 문제로 분리하고, 외부 툴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문제를 처리한다. 이후 본인이 생각한 결과물이 ‘정확한지’ 수차례 반복하며 검토하고, 사람에게 결과물을 내놓는 방식이다. 그야말로 AI 비서, 안내원이다.

Q. 챗GPT의 한 단계 진화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지.

챗GPT와 분명 차이가 있다. 챗GPT와 같이 단순하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액션까지 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스스로 프롬프팅하는 과정을 반복해 결과물을 제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챗GPT보다 한층 발전된 형태다

예를 들어 “이번 주 주말여행 계획 세워줘”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일반적인 챗봇은 사전에 입력된 정보나 단순한 답변을 제공한다. 그러나 자율 AI 에이전트는 날씨나 기차 예매 정보 등 외부 툴을 활용해 여행 계획을 설계한다. “이번 주말에 특정 지역에 비가 오지 않으면 여행하기 좋다”는 결론을 스스로 도출하고 조건에 맞는 지역을 찾아 교통편을 예매하는 방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4976?sid=101

마블 속 ‘자비스’처럼···자율 AI 에이전트 뛰어든 스켈터랩스김도연 스켈터랩스 최고제품책임자(CPO) 인터뷰 챗GPT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인공지능(AI) 시대가 다음 챕터를 향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건 ‘자율 AI 에이전트(Autonomous AI Agent)’다.n.news.naver.com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