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져있다면

세상은 컴퓨터를 통해 가동되고 있을 것이고

각 순간마다 연산하는 데이터가 있을거임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이 죽어서 땅에 묻혀서 흙이된다는건 정보의 형태가 변화했을 뿐이고

흙이되어 사람의 원형이 변형되었기때문에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은 물질계(시뮬레이션된 세상 속 법칙)에 한정된 생각임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삭제한 파일을 복구하는게 가능하듯이

기술적인 발전으로 오메가포인트에 도달이 가능하다면

특정 시간대에 살아있었던 사람을 되돌리는게 가능할듯





그리고 죽었던 사람이 자의식을 다시 느끼는 것 또한, 현재의 내가 자의식을 느끼는 상태라면

그 상태를 그대로 불러오면 되는거라서


죽고 다시 살아나도 원래 살아있던 것처럼 의식의 연장선상 위에서 자기자신을 체험할 수 있을듯


컴퓨터도 Ghost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특정시점의 컴퓨터 상태를 그대로 저장해놨다가 복원할 수 있듯이

세계도 그런식으로 저장되는 곳이 있을 수 있고

그냥 복원해서 그당시의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복사해서 현재로 붙여넣기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