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엔 혈통이 아니라 능력으로 출세가 가능해 평등하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능력도 재능의 영역이자 선천적으로 타고나는(주변 환경 또한 불가피하게 정해지니)게 크다는 걸 감안하면 능력또한 미래엔 전근대적인 신분제 같은걸로 여겨지지 않을까?

또한 전근대 시대에 우연히 정해진 신분으로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는거나 멸시를 당하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능력이 타고난 경우엔 사회로부터 인정 받지만 아닐 경우 무시받는 것과 비슷하고.

굳이 사회가 아니라 학창시절에서도 공부와 운동에 타고나면 큰 인기를 얻지만 남에 비해 모자라면 따돌림 받는(속칭 찐따)걸 볼 수 있음.

그러나 미래에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한명이 오늘날 국가 수준의 부를 가지거나 각기 트랜스휴먼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씩 신과 같은 능력치를 타고나서 능력주의가 없어지길 바람.